2022 05 12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
면접관은 매우 많았고 지원자의 숫자는 알 수 없었습니다.
면접 유형은 자기소개 후 면접관들이 질문을 하는 형태였습니다.
자기소개 이후 수많은 질문들이 들어왔다.
신입이 아닌 인턴 채용이니만큼 상세한 내용에 관한 질문보다는 CS 적, 혹은 개념에 관한 질문이 많이 들어왔다.
다만 자기소개서에 관련 지식을 적었다면 그에 관한 질문도 어느 정도는 들어왔던 것 같다.
꼬리 질문은 어느 정도 존재했지만 길게 들어오지는 않았다.
질문을 하면서, 그리고 관련 대답에 대해 주의 깊게 생각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꼬리 질문이 깊게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회사에서 인턴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화기애애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잘 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면접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면접관들은 친절했지만 내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면 그에 관해서 추가 대답을 요구했고, 모르는 점이 있으면 대답을 해주었다.
또한 같이 일할 사람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대답할 때의 의사소통을 중시하는 분위기였다.
1차 면접에서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던 사항을 2차 면접 때 준비하지 않아, 동일한 질문이 들어왔을 때에 답변하지 못했다.
또 굳이 인턴으로 들어오려는 이유를 물어보았을 때에 관련 답안을 생각하지 않아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IT기업이기 때문에 다양한 지식을 요구한다.
또 인턴 채용은 깊은 지식보다는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넓은 지식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다.
카카오스타일의 다양한 사업과 트래픽 등에 대해 공부하고, 어떻게 개발하는 게 좋은 방식일지를 미리 고민해 간다면 질문에 조금 더 잘 대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턴으로 채용하는 것이라, 관련 질문이 들어오면 어떻게 대답할지 고민해야 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2년 상반기’ ㈜카카오스타일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