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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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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은 인천중구국민체육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행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5명 지원자는 9명까지 확인.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5명, 지원자는 3명 1조로 들어갔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 미리 준비한 것이 거의 쓸모 없었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당황하였을 것 같다.
    질문의 답변에 다른 질문이 꼬리를 무는 형식. 깊게 준비하지 않은 답변은 대부분 쓸모없었을 것 같다.
    자소서에서 나온 질문은 거의 없었다. 경력과 자격증 관련 질문이 많았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우리 공단은 공기업인가 사기업인가?
    A.공공기관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니 다음 지원자에게 공기업과 사기업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으로 넘어갔다. 그 다음 지원자에게도 같은 질문을 하였다.
    Q.자격증이 해당 업무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 같나요?
    A.난 특이한 자격증이 없어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다. 옆 지원자들은 각각 정보처리기능사 / 빅데이터관련 + 전산세무 자격증이 있었다. 해당 자격증이 어떤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 지, 해당 자격증 관련 업무 경험을 물어보았다.
    Q.올해 최저시급(2022년)이 얼마인가요?
    A.반대편 지원자부터 답변하지 못해 나한테 까지 넘어온 질문이었다.
    당시 최저시급을 정확히 알지 못해 전년도는 8500원 정도로 알고 있다고 하였다.(21년은 8700원 정도, 8500원은 20년 최저시급)
    면접관이 재무 업무를 하려면 최저시급은 알아야 하는게 아니냐고 실망한 티를 내었다. 가장 난감했던 질문이었다.
    Q.공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면 안되는가?
    A.공기업/사기업 질문에서 이어지는 질문이다.
    공기업도 이윤을 추구해야 하지만, 공공이라는 특성상 회계적 이윤 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편익까지 이윤으로 생각해야 한다. 또한 국가 기반시설, 예를 들면 철도나 도로같은 경우 단기적으론 적자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국민들의 편익과 누적된 이용요금을 합산하면 충분히 이윤을 창출한다고 볼 수 있다고 답변하였다.
    Q.조직과 개인 중 무엇이 우선인가?
    A.워라밸이 중요하냐는 질문으로 이해하였다고 말씀드린 뒤, 워라밸도 중요하지만 신입사원은 우선 업무에 1인분을 할 만큼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처음에는 할당된 업무를 선배들처럼 정해진 시간에 마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초과근무를 하여 조직의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답변하였다.
    Q.계약직을 하며 사무보조가 아니라 사업을 담당하였는가?
    A.문서수발, 사무보조 등의 보조적인 업무가 아니라, 사업의 담당자가 되어 참여 기관들과 직접 만나고 어느정도 의사결정에 참여하였다.
    Q.계약직 도중 퇴사한 이유는?
    A.공공기관에서의 경험을 쌓고 싶어 지원하였고, 3달정도면 어느정도 경험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필기시험 준비를 하기 위해 퇴사하였다고 솔직히 답변하였다. 그 과정에서 인수인계를 완벽히 하였다고 책임감 있는 모습도 어필하였다.
    Q.이전에 지원한 다른 기관이 어디이며, 다른 시설관리공단에 지원한 경험은 없나요?
    A.OOO OO교통공사 등 시설과 관련이 있는 곳만 언급하였다. OOOO OO관리공단 필기 탈락하였다고 하였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호응은 없었다. 특히 잘 대답했다고 생각한 답변의 반응은 전혀 없었다. 다만 틀린 답변을 하거나 전혀 생각하지 못한 질문에 당황하여 더듬거리며 답변을 하면 감점하는 느낌이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날카로운 분위기였다. 답변이 조금 길어지면 바로 말을 끊었고, 실망감을 그대로 표현하는 면접관도 있었다. 또 답변이 조금 이상한 경우 의아하다는 말을 하기도 하였다. 대체적으로 어려운 분위기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나 빼고 전부 최저시급이 얼마인지 알고 있더라. 필기합격 후 내 자소서만 들여다 보느라 바깥 세상에 관심이 없었기에 답변하지 못한 것 같다. 모르는 답에 사족을 붙였는데 그것마저 틀린게 아쉬웠다.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력과 경험, 자격증 관련 질문을 잘 준비해야 한다. 다들 지원동기, 1분자기소개를 준비해왔다가 당황한게 티가 났다. 특히 예전에 딴 자격증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면 당황하게 될 것이다. 몇가지 예상 질문을 생각한 뒤 깊은 답변을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다. 또 인턴, 계약직 등의 경력은 어떻게든 공단 업무와 유사하게 엮어서 답변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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