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9월 9일 오후2시에 4층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5명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유형은 인성 및 직무관련된 것을 둘다 물어보는 면접방식입니다.
면접진행은 먼저 본인의 자기소개를 2분에서 3분이내 하고 지원서를 보고 면접관이 궁금한 사항을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답변 후에 추가적으로 궁금한 질문에는 면접관이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답변을 하면 고개를 끄덕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이지 않은 지원서 항목이 있으면 세부적으로 답변해보라는 질문을 한것 같습니다. 그 후에 면접관이 의문사항이 있는지 물어보고 물어볼 질문이 있는 면접관이 질문을 하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면접 처음에 타 지방에서 내려온것을 알고 무엇을 타고 왔는지 물어보면서 편안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후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련된 경험에 구체적으로 물어본것 같습니다.
면접 후 경남과 대구권의 차이에 관해 경남을 중공업 및 첨단산업이라고 말했는데 산업군별로 좀 더 세분화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입사후 포부에 구체적으로 물어본것에 대해 나름 구체적으로 썼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업무 연관성있게 답변을 분기별로 제시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면접을 보면서 경남의 산업군과 해당지역의 산업군의 특징과 차이를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연관된 경험은 구체적으로 많이 물어보고 언급되기 때문에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입사 후 포부는 구체적으로 물어보기 때문에 본인이 수행할 역할을 단계별로 세분화하는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월 1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오후 3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4명에 지원자 1명 면접입니다.
다대다가 아닌 1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인사 후에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설명하고 나서 면접관님이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었습니다. 면접관님이 1분씩 물어보고 싶어하는 방식 질문을 생각해서 질문했고 답변을 다마친후 면접관님 순서대로 넘어가서 면접을 보는 방식을 했습니다.
면접관님의 반응은 질문의 답변을 유심히 쳐다보는 것같고 답변에 대해 경험사항에 대해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한 경험은 인정해주신것 같습니다. 이러한 반응후 본인의 팀 프로젝트 경험을 어떻게 쓸수 있는 지 물어봤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하게 답변하시면 된다고 했지만 들어갔을 때 질문이 구체적이고 집요하게 들어왔습니다. 스타트업 아이디어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기위해 스타트업 선정기준이 무엇인지 물었고 해당 기준을 말했더니 그 외에 기준은 더보는지 물었습니다. 그 외에 기준은 고려해야하지만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어떤 가치의 전달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제 의견을 말했습니다.
학점에 관한 질문을 물었을 때 학점에 낮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하고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말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스타트업 선별 기준 제시할때 재무적인 관점과 마케팅 관점에서도 봐야한다고 말을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면접임원분들은 이미지 메이킹에 신경을 써야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공공기관의 자세에 관해 질문을 받았는데 제가 신뢰성, 청렴성, 책임감을 말했지만 보안성과 투명성을 강조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알게된 기밀을 다른데 말하던지 고객이 보기 불편한 찢어진 청바지는 안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성향으로 봤을 때 임원 면접은 윤리의식이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면접시에는 정장복장을 오리지널 정장기준으로 갈것을 추천드립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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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후기 | - | 3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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