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편안했습니다. 인천인만 보는거라서 그런지 인천사람들 안보던 친구들도 봤네요..그만큼 인지도가 높다는 거겠죠 . 수험표는 가지고 오지 않아도 알아서 인쇄해줘서 부담없이 시험을 치뤘습니다.
브레인 스토밍 문제, 하노이의 탑, NCS기반으로 모듈형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발생형문제, 설정형 문제등 NCS의 이론을 결합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전공은 기초 회로연결의 병렬등가회로, 직렬등가회로가 나왔고, RLC과도현상에 따른 특성을 찾는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회로이론하고 제어공학 위주로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밑줄친것의 쓰인 용례를 묻는 문제도 나왔네요.
인천교통공사는 기존에 상식과 전공만으로 인원을 선발했는데 NCS로 바뀌고 나서 그런지 창피하지만 공부를 안해서 떨어졌네요. 전공을 작년 수준으로 내겠지 하다가 방심해서 떨어진것도 있고요 NCS하고 전공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시험을 보는것이 좋지요. 단기간에 합격하려면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보고 눈높이를 설정하는것도 빠른 취업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해요.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2년 상반기’ 인천교통공사 후기 | - | 3 | 1 | 1 |
| ‘2021년 상반기’ 인천교통공사 후기 | 1 | - | - | 1 |
| ‘2020년 상반기’ 인천교통공사 후기 | - | 3 | 1 | 1 |
| ‘2019년 하반기’ 인천교통공사 후기 | 1 | - | - | - |
| ‘2017년 상반기’ 인천교통공사 후기 | 2 | 3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