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4:4로 이루어 졌음. 면접 질문으로 나오는 건 기업 인재상과 관련된거,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적힌 것들을 기반으로 나온 듯 했음. 압박스타일이 아니었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됨. 토론면접에서는 교통에 관련된 주제를 준비하는 게 좋을 듯 함. 지원자의 인성이나 태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듯 했음.
2015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후기
서류지원시 모든 인원이 필기시험을 보게 해줍니다. 이후 면접을 보게 되는데 인성면접은 면접관3 : 지원자5 정도로 들어가고 공사이기 때문에 블라인드 면접이 진행됩니다. 토론면접은 10명이 들어가 한가지 주제에 대해 임의로 찬반의견을 이야기합니다. 토론 발언 횟수는 최대 3회를 넘지 않았습니다.
받은 질문으로는 스마트 물류, 녹조현상, 상사가 많은 일을 시킬 때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업무직 면접후기
2015년 7월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다대다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이루어졌고, 토론 면접보다 다대다 면접의 비중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었으며 떨지만 않고 잘 대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다대다는 4:4 면접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에서는 자기소개, 인재상, 경영에 필요한 것들, 블랙컨슈머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경영, 경제 부분의 피상적인 부분을 질문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태도가 중요해보입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교통 수단 관련한 이슈를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2015 엔지니어링 직무 면접후기
면접은 인성 면접과 토론 면접이 있습니다. 필기 시험을 통과하면 2배수 인원을 상대로 면접을 보게 됩니다. 공통 질문을 하나 받았고,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식이었습니다.
토론 면접은 밀봉된 서류를 하나 뽑아 랜덤으로 주제를 정한 후 10명이 한방에 들어가 토론하는 식이었습니다. 앞에 앉은 면접관들이 그걸 보고 채점했습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기계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녹조 현상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시사 토론 같은 방식으로 그 당시의 사회적 이슈의 주제를 하나 주고 자신의 입장과 그 이유를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