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식품공학(경영학 복수전공), 24
한국산업단지공단, 청년인턴(일반행정), 2015 상반기
알바 외에 처음 사회생활을 하는데. 정규직 전환이 안되는 계약직이다 보니 실무(실제 부서업무)를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일반행정. 말 그대로 서무 업무입니다. 부서의 잡무를 하지요. 하지만 일을 배우는 입장이고 공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일 잘 알수있습니다. 정규직 준비를 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여러모로 자극도 많이 되고 열심히 하게 됩니다. 사회생활이 뭔지도 알게 되구요. 어깨너머 배우는 업무도 큽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뭘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한 후 내 역량을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을지를 자소서에 녹여냈습니다. 면접 때는 전문적인 질문은 없었고 오늘 읽은 신문, 자기소개, 통계학이 뭐라고 생각하나 이정도였습니다.
없었음
없음
문서작성능력, 성실성.
팀의 잡무를 도맡아서 열심히 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인턴경험은 공기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어떤 곳인지 알 수 있고 기본적인 업무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NCS에서의 직무에 대한 경험을 중시하는 만큼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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