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면접을 봤고 면접 전 악력과 암리치 테스트를 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많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6명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1번에서부터 6번까지 순서대로 자기소개를 시작했고 두번째로는 기내문이었습니다. 영어는 필수이며 일본어,중국어는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기내문을 읽고 지원자 모두에게 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딱딱한 분위기라고 생각하여 많이 긴장하고 들어갔었는데 지원자들의 대답에 반응을 많이 보여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모든 지원자들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웃어주셨습니다. 지원자들의 대답에 의문이 생기시며 짧게 질문도 하시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모든 지원자들의 대답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지어주셨습니다. 질문에 따른 대답에 대해 짧게 되묻기도 하셨고 대답에 웃기도 하셨습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준비했던 질문들보다 대체적으로 평이한 질문들이 많이 나온 탓에 인상적인 대답을 하지 못했고 그로인해 표정과 자세가 흐트러졌는지 알 수가 없었고 결과를 예측할 수가 없어 아쉬웠던 면접이었습니다.
어떤 질문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어 예상 질문리스트를 뽑아 많이 답변연습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면접스터디를 통해 연습한 것이 실제 면접상황에서 많이 긴장하지 않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 당일의 뉴스도 질문으로 나왔던 경험이 있어 뉴스도 확인했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은 면접 스터디였습니다. 좋은 조원들을 만나 정보도 얻고 저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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