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센터에서 오후 3시반에 봤습니다
면접관 1명에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관 1명에 지원자 1명 1:1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면 간단한 설문지처럼 작성시간을 줍니다. 이력서는 따로 있었지만 자소서의 내용을 한번 더 적듯이 지원동기 포부 등을 적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는 자소서와 쓴 설문지 바탕으로 질의응답이 있습니다.
서로 소통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면접보다는 직원이 필요하니 우리회사는 이렇게 좋다. 같이해보자! 라는 반응을 많이 느꼈습니다. 서로 소통이 되는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질의응답에 대해서 잘 웃어주고 공감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제가 느낀 분위기는 많은 직원을 뽑아서 회사, 지사, 센터를 키울 것이다. 같이하자는 분위기 속에서 서로 으쌰으쌰 하자는 분위기를 많이 느꼈습니다. 면접부터 좋은 분위기로 회사생활에서도 많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면접이라 무조건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만 했었던것 같았습니다. 2개월 교육기간이 지나면 개인사업자로 개인사업처럼 되는 직종이라 정말 궁금한것과 상세히 질문을 못했었던것이 아쉬웠습니다. 근무환경과 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배경을 물어볼것을 못물어봐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그룹으로 성장하였고, 직원수도 많고 직원에 대해서 지원과 개발을 많이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다만 열심히 잘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일정하지 않은 보수에 대해서 만족을 못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면접시 이 내용을 숙지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 잘 면접에서 이야기를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고 만족하면서 입사에 성공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종각역 5번출구에 위치한 관정빌딩 2층에서 점심시간인 12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1명과 지원자 1명이었습니다.
면접관1명 지원자1명의 일대일 면접이었습니다.
처음에 기본적인 질문이나 등에 들어 가기에 앞서서 동화세상 에듀코에 대한 소개를 먼저 간단하게 해주셨다. 전체적으로 어떤일을 하고 있고 어떤 기업이며, 좋은점들을 위주로 많이 설명을 하셨으며 어떤일을 하게될 것이라는것도 알려주셨다. 면접으로써 어떤 구체적으로 많은 질문을 하고 답변하는 방식보다는 설명회같은 느낌이었다.
주로 면접이라기보다는 회사를 먼저 소개하고 자신의 생각과 어느정도 맞는지에 대한 여부를 알수있는 시간을 먼저 가져서 그런지 면접관은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신의 팀에 채용함에 있어서 팀원이 여럿이 있을 수록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어느정도 지원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적절한 리액션을 계속해서 보였다.
분위기는 면접장이라기보다는 1:1로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 대화하는 방식의 자유로운 형식이었다. 회사에 대한 장점들을 많이 이야기를 하였고 그에 따라 압박적인 질문이나 그런것들은 없었다. 전체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로 상담하는 편안한 분위기에도 가까운 편이었다.
실제로 정말 하고싶은 일이었는지에 대해 고민이다. 너무 장점들만 많이 이야기를해서 단점은 물어볼 생각을 못하고 그냥 면접이 끝났는데, 장점은 어디서나 있지만 실제로 중요한건 단점일 것 같은데, 단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지 못한것이 조금 아쉽다. 장점보다는 단점이 회사를 선택하는데 더 중요한 요인이 될것 같다.
사람을 여럿 뽑을려고 하는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면접은 업무를 수행하기에 우수한 사람보다는 할 수 있는 역량이나 피해가 되지않을정도면 뽑을려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면접을 준비할때 기본적인 교육쪽의 경험이나 의지 등을 잘 정리해서 표출한다면 면접은 무난하게 많이 통과할 것 같다.
이외에 자격증 같은 것들이 있다면 업무와 연관해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어필할 수 있다면 면접에 큰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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