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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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9 | 18 | 21 | 1 |
2019년 하반기 | 1 | - | - | - |
2019년 상반기 | 1 | - | - | -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 1 | 3 | 1 | 1 |
2016년 하반기 | 2 | - | - | - |
2016년 상반기 | - | 1 | 1 | - |
2015년 하반기 | 2 | 8 | 10 | - |
2015년 상반기 | - | - | 1 | - |
2014년 하반기 | - | - | 2 | - |
2014년 상반기 | - | 1 | 4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하반기 | - | 1 | - | - |
2012년 상반기 | - | - | 1 | - |
보라매에 위치한 회사 본사에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시각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시간대별로 동일 직무 지원자는 총 4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동시간대에 동일 직무 지원자는 4명이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2명씩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피티면접과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두가지 면접이 각각 따로 진행된 것은 아니고, 한 방에 들어갔을때 순차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피티면접의 경우 면접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약 4-50분의 시간동안 노트북을 사용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한 분은 계속 웃어주시면서 말씀을 들어주셨고, 다른분께서는 무표정으로 꼬리 질문을 계속 던지셨습니다. 면접관마다 분위기가 달랐습니다만 동요하지 않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처음에 들어갔을때, 어떻게 오게되었는지와 긴장하지 말라고 말씀을 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래도 떨리기는 매한가지였습니다만 조금이나마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답변에 대한 꼬리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같이 면접장에 들어간 지원자의 경우 피티면접 시 논리있게 다양한 조사 전략방법들을 활용하여 발표하셨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해당 부분을 키워드로만 작성하고 말로 설명하기에 급급했었습니다만 이 부분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면접 전에 피티 면접에 대한 부담감이 컸었습니다. 그러나 관련 질문이 회사와 그 직무와 관련된 대표적인 질문들이 나오는지라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해당 업계에 대한 조사만 잘 준비해가고, 가서 그 답을 왜 냈는지에 대해서 짜임새 있게 말할 수 있다면 다른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듯 합니다. 그 회사와, 회사의 서비스에 대해 많이 공부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 회사의 서비스를 사용해본적이 있냐는 질문또한 받았었습니다.
상암에 있는 kth 본사에서 3시 10분에 봤습니다. 제가 마지막 조였네요.
면접관 3, 지원자 2
pt면접과 질의응답: pt주제주고 40분인가 pt 자료 만들어서 면접장 들어가면, 발표하고 바로 앉아서 인성면접
pt주제주고 40분인가 pt 자료 만들어서 면접장 들어가면, 발표하고 바로 앉아서 인성면접
자기소개 안시킵니다. 3:2고 면접시간도 50분인가로 좀 길어서 여러가지를 물어보시네요. 재밌었습니다.
압박하시는 분 없습니다. 사실 압박하는 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압박한 이유가 뭔지 설명해주시며 기분상하지말라고 하심... 면접 봐주시는 분들이랑 얘기하면서 이런 분들이 상사였으면 좋겠다는 생각 처음해봤습니다. 똑똑하고 친절하심ㅠ.ㅠ
면접 분위기 좋습니다. 옆 지원자에게 건강관리 어떻게 하냐고 물어서, 그 분이 저는 안해도 좋다고 하니까 엄청 빵터지셨습니다. 그정도로 웃으면서 하는 면접이었어요. pt 내용도 개똥이었는데 별로 압박도 안하시구 좋았네요.
마지막 할 말에 괜히 해야할 거 같아서 플랫폼 직무에 대해서 물어봤다가, 얘 뭐지?!?? 하는 식의 표정과 대답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할 말은 준비해가거나.. 할 말이 없다면 안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연봉이 적은 것, 회사 위치 빼고는 다 좋은 기업인 것 같아요. 워라밸도 좋다고 하고..
이 회사는 자기소개서를 정말 꼼꼼하게 읽는듯 합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많이 물어보시네요.
그리고 면접 시간이 길고 2명 대상으로 보시는 만큼 꼬리질문이 많습니다. 제 옆에 계신분은 꼬리질문 받다가 아예 자소서 쓴 내용에 대해서 부정해버리는 사태가...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준비하시는 게 좋을듯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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