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0월 20일 서울 언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한 층에 고사실이 매우 많은데 화장실은 1개 밖에 없어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 불편했습니다.
상반기의 NCS의 문제 유형과 난이도가 달랐습니다. 상반기에 비해 NCS가 매우 어려워졌다고 느꼈습니다. 금융공기업인데 NCS는 전력공기업에서 나올 법한 지문들이 많이 나와서 의아했습니다. NCS 안내를 해줄 때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고 공란으로 남겨두라고 안내했습니다. 언어는 매우 쉽게 나왔었습니다. 하지만, 문제해결능력 부분이 어려워서 시간 조절이 관건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역보험공사는 NCS 비중이 그래도 다른 금융공기업에 비해서 높은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문제를 풀면서 인적성 공부에 소홀히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접하려고 노력하고 특히 문제해결능력에서 시간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역보험공사는 시험시간이 길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면 오후에 다른 기업에 시험응시가 불가능합니다. 이 또한 고려하셔서 좋은 선택하세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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