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8일 1시 두산건설 본사 지하접견실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 있고 지원자는 7명 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에 지원자 1명 질문과답변 개인별 20분 할당 이런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먼저 각자 1분 자기소개를 주어집니다. 그리고 회사의 지원동기와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봅니다.
두산의 인적성검사시험 난이도 및 어려웠는지 물어 봅니다.
기존의 경력 유지로 어떤 업무를 하였으며 어떤 난관을 거쳐 왔는지 물어 봅니다.
지원한 직무에 해당지원자 얼마나 알고 있는지 질문 답변으로 돌아 갔습니다.
3:1로 면접방식으로 들어갑니다. 면접관 3분이 미리 할당된 질문이 있는거 같습니다.
한분은 편하게 지원자가 하고 싶은말을 하게 해주셨고
한분은 기족, 경력 관련 날카로운 질문이 들어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 같았습니다.
면접준비를 많이 하고 가 당황하지 않고 제가 아는 한도 에서 성실히 답변에 임했습니다.
면접관님 표정들로 합격 불합격을 알수는 없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보았고 1명을 뽑는 자리에 7명 지원자가 와서 경쟁이 다소 심했습니다.
경쟁지원자 모두 눈치를 보고 면접전까지 면접공부를 하는거 같았습니다.
면접전에 DACT 두산 자체 인적성역량 평가를 보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는 면학 분위기 였습니다.
날카로운 질문에 대답을 못하는 지원자도 있었고 자기 소신껏 말을 잘하는 지원자도 있었습니다.
예상했던 질문인 현장업무에 대해 아는 것이 있는지? 아르바이트 또는 경험 건설현장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지?
물어봐 주기를 바랬는데 다른질문에 나와 조금 당황했습니다.
좀 더 자신감이 있는 목소리와 다이어트로 자기관리를 하여 갈 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두산관련 인적성 검사 필기시험 조금더 연습할거 후회가 되었습니다.
두산관련 인재상 관련기사 두산건설을 검색해서 재무제표를 통해 매출액 당기순이익 영업이익 인재상
그리고 현업자 두산인의 하루 검색에서 본인이 지원하는 두산건설 직무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정확히 알면 좋겠습니다.
두산은 인적성이 다른 기업보다 어렵습니다.
논리 수리력 한자시험 필기시험을 공부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느 기업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고 단정한 정장차림은 필수 라고 생각 합니다.
유투브를 검색해서 두산건설관련 동영상을 많이 보면 좋겠습니다.
거울을 보고 미리 자기소개서도 연습을 하고 적극적으로 임하고 본인이 일했던 기존경력과 관련 직무를 많이 설멸 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 포부를 자신감 있게 말하면 좋겠습니다.
코리아나 호텔에서 7시반까지 집합이었습니다.
인성면접: 면접관3, 지원자1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인성면접: 면접관3, 지원자1
PT면접: 면접관2, 지원자1
정해진 질문에 짧게 대답하는 구조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 분들도 정해진 질문만 계속 하여 대화한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회사의 질문 및 평가 기준에 정확히 맞춘 대답을 원했습니다.
가상의 건설사가 매입한 부지에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중 어떤 것을 건설하는 것이 좋을지 선정하여 발표하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압박면접 없었음)
똑같은 질문을 계속 대답을 못해서 불합격이라 예상하였습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기업의 기준이 정해져 있다고 느꼈고, 그것에 딱 맞추어 면접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PT면접은 답이 맞냐 틀리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압박면접 없었음)
똑같은 질문을 계속 대답을 못해서 불합격이라 예상하였습니다.
해당 질문에 대한 기업의 기준이 정해져 있다고 느꼈고, 그것에 딱 맞추어 면접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PT면접은 답이 맞냐 틀리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하는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인성질문에 대한 대답을 더 많이 준비했었어야 했습니다.
경험에 대한 정리가 부족했습니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피곤함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눈동자를 너무 많이 굴리며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자신감과 마인드셋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왜 붙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면접 가기 전 항상 자신감만 가지고 가자는 생각으로 갔습니다.
전날에는 거울 보면서 계속 미소 연습도 했고, 호감적인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도 노력했습니다.
자신의 경험이기 때문에 면접관의 반응이 좋지 않더라도 그냥 자신있게 대답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말의 내용은 잘 안들린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전달하는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를 한다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7년 4월 17일 오전7시30분
코리아나호텔에서 봤습니다.
dise는 2:1로 보았고
si는 3:1로 보았습니다.
dise는 문제를 받고 분석하고 본인생각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면접입니다.
si는 구조화면접입니다.
dise면접은 처음에 정보지를 나눠줍니다. 그리고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요구하면 더 줍니다. 물론 제한은 있습니다. 정보를 토대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한 후 전지에 옮겨적고 2명의 면접관에게 발표를 하면됩니다. 물론 추가질문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si는 구조화면접입니다. 어떤 주제에 관련해서 질문이 들어오고 왜 했어요? 그래서요? 뭘 얻었나요? 우리회사에 어떻게 기여할껀가요? 등등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거짓말하는지 않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니까 솔직히 대답하셔야됩니다.
si면접은 막힘없이 솔직히 대답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거짓말만 아니면 분위기는 좋습니다. 제 친구는 거짓말을 들통나서 표정이 안좋았답니다.
dise면접때는 제가 틀린정보를 계속 발표해서 표정이 찡그러저있는것을 몇번 봤습니다.
비교적 편안했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dise면접은 채점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이 형식적이고 구조화되었고 무언가를 계속 체크했습니다.
si면접은 구조화면접이라 거짓말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는 질문이 계속있었지만 압박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si면접은 준비를 많이해서 별후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dise면접은 제가 처음해보는 면접이라 많이 당황해서 정보분석을 매우 못했습니다. 제가 불합격한 이유는 dise면접에서 잘못된 정보로 올바른 결과물을 내지 못했다는 점에 있습니다. 끝나고 스터디원들과 공유해봤는데 제가 완전 틀렸습니다.
si면접은 구조화면접이기 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계속합니다. 솔직히만 대답하시면 당황하지 않을텐데 거짓말을 하시면 매우 당황하실 겁니다. 평소에 준비를 하시면 별 문제없습니다.
dise면접은 평소에 정보분석을 얼마나 잘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빠른 시간안에 정보를 다 읽고 스스로 결과를 도출해내는 연습을 하셔야하는데 연습하기가 매우 까다로울 겁니다. 따라서 합격수기를 많이 읽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본사가 위치한 강남구 언주로 두산빌딩에서 면접을 보았으며, 저는 1시까지 면접장에 가서 총 6시까지 있었구요, 면접 대기 시간도 길었지,만 실제 면접 자체도 PT 면접, SI 면접(인성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각 면접마다 1시간씩 사용하였습니다. 본인 당일 컨디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대기실에 약 20명이 있었던 것 같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본사 직원이 자주 말을 걸어주셔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면접 대기 시간이 긴 것은 이해해달라며 사람다운 면모를 보여주어 좋았습니다.
면접관은 총 3분이었고 면접자는 1명이서 들어가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면접은 다대일 면접이었고 PT 면접관 3명, 인성 면접관 3명 따로 구성됩니다.
먼저 면접 유형은 2가지, PT 면접과 SI 인성 면접입니다.
[PT면접]
먼저 면접준비실에서 따로 어디 방에 들어가서 1시간 동안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PT면접용 발표 자료를 작성합니다. 기본 자료 자체도 방대하였는데, 추가로 활용할 추가 자료를 총 10가지 이상 중에서 3가지를 선택하는 것이었는데, 전체 다 읽을 수도 없는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빠르게 결정하여 큰 전지에 옮겨 적으면 주어진 1시간이 끝납니다. 이후에 PT 면접관에게 가서 발표를 하는 형식입니다.
[인성면접]
해당 면접은 지원자 인성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입니다. 기업의 인재상과 비추어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에 대비하여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또한 꼬리 질문 형식으로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면접하기 때문에 한번에 모든 것을 다 말하려고 하면 탈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끊어서 무엇을 한 적이 있다라고 하고 다음 질문을 기다려야 합니다.
계속 꼬리를 잇는 질문이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다면 금방 들통이 나게 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PT 면접 상에는 다소 준비자료가 부실하여 표정이 다들 좋지 않았고 후속 질문 몇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굉장히 점수가 많이 깎였다고 생각합니다.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았기 때문에 특히 PT 면접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인성면접의 경우에는 계속하여 꼬리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사실대로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며 조금이라도 의아한 부분이 있으면 집요하게 파고 들기 때문에 거짓말은 금물입니다. 기존 사실을 토대로 조금 부풀리는 것은 모르겠지만 없는 내용을 대비하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PT 면접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먼저 PT 면접부터 했던 터라 너무 긴장이 되고 남들은 쭉쭉 써내려 가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못하지?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게 본인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 분위기 또한 공격적이고 팩트에 기반한 사실을 대답하기를 원합니다. 자료 정리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답변할 수 없습니다.
인성면접의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하게 유도해주셨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평소 말하는 대로 말하고 거짓이 없게 강조하였습니다. 본인이 경험했던 일들을 사실대로 말한다면 어려운 일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면접장이 협소하였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울 수는 있습니다.
PT 면접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페이스 조절도 되지 않았고 중요한 기반 사실들을 많이 놓쳤기 때문입니다. 당시 면접 분위기 자체가 다소 무겁고 처음 실시하는 PT 면접이었기 때문에 부담이 더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담을 조금 놓고 모든 걸 다 봐야 겠다는 생각 말고 필요한 자료만 선택적으로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성같은 경우는 전반적으로 잘 대답하고 거짓 없이 답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일단 면접 시간이 굉장히 깁니다. 저는 오후 1시에 왔었는데, 인성면접까지 다 하고 나니 오후 6시가 넘었습니다. 그 정도로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면접 시험이기 때문에 평소 본인이 드시는 홍삼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통해 긴장을 덜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며 페이스 유지가 중요합니다. 면접 대기 시간 또한 2시간 정도는 되었기 때문에 그 순간에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미래다`라는 문구를 잘 활용하여 서류도 통과하고 면접에서도 좋은 호응을 이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문구가 달라진 것 같았는데, 그러한 회사와 관련된 것을 잘 활용하시고, 인성 면접에 있어서도 회사 인재상과 동반한 대답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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