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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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8 | 57 | 47 | 1 |
2021년 상반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 2 | 3 | 1 | 1 |
2018년 하반기 | 1 | 4 | 1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9 | 9 | 2 | - |
2016년 상반기 | 4 | 6 | 6 | - |
2015년 하반기 | - | - | 14 | - |
2015년 상반기 | 1 | - | 12 | - |
2014년 하반기 | - | 5 | 3 | - |
2014년 상반기 | - | - | 4 | - |
2013년 하반기 | - | 7 | 3 | - |
2012년 하반기 | - | 7 | - | - |
2011년 하반기 | - | 8 | - | - |
2011년 상반기 | - | 5 | - | - |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에서 오후에
그룹토의 : 면접관 2 지원자 5
직무면접 : 면접관 2 지원자 3
그룹토의 : 면접관 2 지원자 5
직무면접 : 면접관 2 지원자 3
그룹토의 : 컨벤션을 연다고 치고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지 고르는 과정 토의
직무면접 : 이력서와 자소서를 보며 관련 질문, 개인별 과제에 대한 1분?3분?(기억이 안납니다) 답변과 질문이 있습니다.
특별히 큰 반응을 보이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답변을 재촉하거나 끊는 일도 없었습니다. 적당히 고개를 끄덕여주는 정도의 반응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30대 중반 정도의 해당 직무이신 분들이 들어와 계셨습니다.
대기실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TV로 티비엔도 보고 서로 떠들고 초콜릿도 먹고 그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웠습니다. 면접장에서는 사무적인 미소 정도였고 적당히 긴장되는 면접 분위기였습니다. 호텔 안에서 진행되니까 좀 그나마 덜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직무 관련해서 단점을 고민해보지 않아서 그 부분 답변이 아쉽습니다. 사실 단점은 '인간스러운 단점이지만 직무와 치명적인 관련이 없는' 것을 주로 준비하기 때문에 직무와 관련해서 단점을 말하려니 너무 치명적이지 않으면서 진짜 제 단점인 것을 찾으려니 너무 어려웠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을 입으라는 말이 면접 전에 괜히 신경쓰이고 어려웠는데, 복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검은색 수트 자켓과 바지(여자입니다) 안에 하늘색 반팔을 받쳐입었고, 풀정장 입은 사람도, 색깔이나 체크무늬 정장 입은 사람도, 와이셔츠만 입은 사람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임원면접 때도 칼정장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룹면접은 다른 곳은 몰라도 씨제이는 적극적으로 제 밥그릇 챙기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10월 30일 오후 1시 50분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본관 2층 플라밍고룸에서 대기하고 진행됐습니다.
2차 면접(최종 면접) 은 11월 23일 오전 9시 30분까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 17층 로비로 모이라고 했습니다.
1차 면접 때는 지원자가 한 100명 정도 돼보였습니다.
인성 면접은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이었고
토론면접은 지원자 5명 면접관 2명이었습니다.
2차 면접(최종 면접) 은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서 들어갔습니다.
마케팅 직무는 최종에 약 8~12명 정도 참여하는 것 같았습니다.
1차 면접
2(면접관) : 1(지원자) 로 인성 면접이 진행됐고
2(면접관) : 5(지원자) 로 토론 면접이 진행됐습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최종 면접) 은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서 들어갔습니다.
마케팅 직무는 최종에 약 8~12명 정도 참여하는 것 같았습니다.
1차 면접
인성면접
-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를 기반으로 꼬리 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또 산업에 대한 질문, 직무에 대한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팩트체크를 한다는 것입니다.
토론면접
- 토론면접은 자료를 주고 그것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시간을 준 뒤, 각자의 아이디어를 말합니다. 이후 토의를 통해서 합의점을 찾고 그것을 지원자 대표 1명이 발표합니다. 이후 면접관님의 피드백을 받고 또 토의를 합니다. 토의가 끝나면 다른 지원자 1명이 팀을 대표해서 또 발표를 합니다. 이때 토론하는 과정을 면접관님이 지켜보면서 체크를 하십니다.
2차 면접
2차 면접(최종 면접) 은 면접관 3명에 지원자 4명의 다대다 인성 면접이었습니다.
1차
엄청 편했습니다. 되게 편하게 대해주셔서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냥 면접이 아니라 만담을 나누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답변을 다 경청해주시고 답변을 토대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2차
임원 면접이라서 되게 씨크했습니다. 적당히 편하기도 했는데, 임원들 답게 그렇게 친절하진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라면 그냥 커트해버리고 바로 넘어갔습니다. 또 마음에 안드는 답변은 적당히 티를 내셔서 눈을 피한다던지 한숨을 쉰다던지 했습니다.
1차
분위기가 너무 편했지만 질문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아주아주 집요하게 팩트체크를 했습니다. 어떤 지원자는 빵굽는 것이 취미라고 했는데, 그래서 빵 굽는 레시피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고, 어떤 지원자는 음악 동아리를 하면서 공연을 많이 했다고 했는데 그 자리에서 노래를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거짓말 하면 절때 안될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분위기가 그렇게 압박은 아니였는데 임원이라고 하는 직위에서 오는 무게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몸짓 하나하나도 되게 긴장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20분 남짓한 시간이기 때문에 준비한 것을 다 말하기에는 좀 부족한 시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좀 쫓기듯이 면접 본 것 같습니다.
직접 CJ ENM 채널을 많이 보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저는 어케어케 넘어가긴 했는데, CJ ENM 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봤다면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CJ ENM의 티빙이라던지 뮤지컬 등에 대해서도 이용을 하거나 관람을 하면 더 유의미한 답변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티빙을 쓰지 않았고 최근에 TVN의 성과가 많이 나온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옆에 지원자는 넷플릭스를 통해 TVN에서 반영했던 드라마를 다 정주행했다고 했는데, 거기서 어떤점이 좋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이 아주 크게 플러스가 됐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아주 경청하는게 느껴졌습니다.
1차
인성 면접은 그냥 진솔하게 이야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소서 기반이라기보단 1분 자기소개 기반이니 자기소개에 대해서 나올 수 있는 답변들을 다 정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은 적당히 튀어야합니다. 토론면접에서 말 많이 하는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있었는데, 그분들을 2차 면접에서도 만났습니다. 토론 면접에서는 절때 병풍이 되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또 발표를 하면 플러스 인 것 같습니다. 발표를 한 2분도 저 3명안에 들어갑니다.
저는 합격을 했는데, 아이디어를 엄청 쩌는 것을 냈다기 보다는 토론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차
시간이 짧기 때문에 답변에 최대한 자신이 자랑하고 싶은 것들을 다 이야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CJ ENM에서 반영하는 TV 프로그램이라던지 뮤지컬, 영화는 다 보시고 TVING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또 어떤 개선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미리 준비하고 가면 답변할 수 있는 양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케주얼인데, 진짜 염색도 안 푼 사람도 있고, 청바지 입고 온 사람도 있습니다. 그게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히 정장을 입으면 마이너스 인 것 같았습니다. 절때 정장은 금지입니다.
상암에 위치한 본사에서 봤다. 시간은 1시까지 도착하는 것이었다.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같이 면접에 들어간 지원자는 4명이었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의 형식인 다대다 면접이었다.
제일 먼저 자기소개를 진행한다. 그리고 면접관이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질문한다. 자기소개서에 대한 내용을 꽤 자세히 여쭤보셨다. 면접에 들어와서 한 1분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았다.
나이는 많지 않으신 분들이셨지만, 답변에 그닥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좋다는 건지 마음에 안든다는 건지의 분위기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표정 변화가 없으신 분도 한분 계셨습니다.
역시나, 면접관들의 반응이 크게 없다보니, 면접이 긍정적으로 흘러가는 건지, 부정적인건지도 알 수 없어 애매모호한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지원자분들도 분위기를 띄우려 애쓴것이 느껴졌습니다.
대답하고나서 더 좋은 대답이 생각났습니다. 특히 다른 지원자가 똑같은 질문에 다르게 대답하는 것을 듣고, 저렇게 대답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어느 면접을 봐도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답변을 경청해서 듣는 것이 좋은 것같습니다. 면접관이 질문할 때 좋은 답변이 여러번 떠올랐는데, 손도 들지 않고 자꾸 나서서 답변하는 지원자가 있어서 굉장히 불편했었습니다. 다른 지원자가 답변을 제대로 못하니, 면접관분도 나중에는 하고싶은 말이 많은 것은 알겠으나 다른 분들에게도 기회를 주라고 주의를 주실 정도였습니다. 실무 면접이라도 인성은 보이니 조심해서 면접에 임하세요.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아침 8시 50분까지 도착하여 대기 후 9시 반부터 면접을 봤습니다.
직무 면접같은 경우 면접관 두 명에 지원자 한 명, 인성 면접은 면접관 두 명에 지원자 여섯 명이 들어갔습니다.
시간대를 나누어 같은 직무끼리 팀으로 직무 면접, 인성 면접을 차례로 봤습니다.
직무 면접의 경우 15분 동안 들어가서 간단히 자기소개 한 후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받았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으며 각 질문은 때마다 면접관님이 돌아가면서 하셨다. 인성 면접의 경우엔 같은 팀이 함께 면접관님께 아이디어를 보고하는 방식의 면접이었다.
주제는 면접관님께서 직접 발표해주셨고 그것을 바탕으로 각자 아이디어를 에이포 용지를 활용하여 발표를 준비한 후 한 가지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구체화시켰다. 중간에 면접관님께서 새로운 상황이나 수정 사항을 말씀해주셨고 그에 따라 협의 후 다시 발표를 준비하는 방식이었다.
직무면접의 경우엔 면접관 한 분은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셔서 솔직하고 꾸밈없이 대답할 수 있었다. 하지만 또 다른 한 분은 시종일관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가셔서 조금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다. 인성면접의 경우 안내 사항 등을 차례로 말씀해주셨고 중간중간에 다양한 질문을 하셨다. 대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이 많이 있었다.
직무면접의 경우엔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 인성 면접의 경우엔 회사에서 보고하는 방식을 표방하기 때문에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짜여진 스케쥴대로 진행되었다. 면접은 호텔에 있는 방 하나하나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대기실이 따로 있었다. 그곳에서 함께 면접에 참여하는 팀원들과 만날 수 있었다.
면접 대기시간과 진행시간이 대략 4~5시간이 걸리다보니 두 번째로 본 인성면접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지 못했던게 아쉽다. 총 면접 시간에 대한 대비가 더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 거주하고 있어도 아침 8시 50분이라는 부담되는 시간에 배정된게 아쉬웠다.
CJ E&M의 경우 다른 CJ 계열사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과 진행하는 시간이 길게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준비하실 때 이 부분을 염두하셔서 준비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직무의 경우 다른 곳보다는 직무 면접관님들이 편안히 대해 주셨기 때문에 만약 같은 분이라면 편안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면접 보기시 전에 다른 직무 분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동대입구역 앰배서더 호텔, 오전조 (7시 50분~)
직무면접의 경우 면접관 2 : 지원자 1, 심층면접의 경우 면접관 2 : 지원자 4
직무면접은 다대일, 심층면접은 토의 PT
직무면접은 다대일로 간단한 자기소개 후 인성과 직무 질문이 결합된 질문들이 이어졌고, 심층면접은 주어진 자료와 주제에 따라 개인 방안 제시 -≫ 개인 브리핑 -≫ 1차 토론 -≫ 중간 발표 -≫ 피드백 -≫ 2차 토론 -≫ 최종 발표 -≫ 피드백 및 질문
남자 면접관 한분과 여자 면접관 한분이었는데 남자분은 거의 정색하고 계셨고 여자분은 계속 상냥하게 호응해주시고 웃어주셨음.
그냥 편하게 말하라고 우리끼린데 뭐 어때요라고 말하긴했는데 전혀 그러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였음.
직무 면접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고(15분), 의도를 알 수 없는 질문이 몇 개 있어서 내내 찝찝했다.
CJ는 역시나 지나치게 튀려고 하면 안되는 것 같다. 너무 절실하게 준비했던지라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발버둥쳤더니 역효과가 났다.
해외학부생 전형으로, 북경에서 오후조(13시 50분~)로 봤습니다.
면접관 3 : 지원자 4로 오후조 총 인원은 3~40명 정도였습니다.
면접관 3 : 지원자 4의 다대다 형식이었습니다. 해외학부생 전형은 면접과 인적성검사, 어학테스트를 하루에 모두 실시하는 전형으로 그룹의 절반을 나누어 면접과 인적성 순서를 교차해서 진행했습니다.
1분 자기소개와 공통질문, 개별질문(자소서기반)이 골고루 이루어졌습니다.
좋은 답변이 나와도, 또는 말을 잘하지 못하여도 시종일관 같은 태도를 유지하여 파악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 세 분의 스타일이 다 달라서(부드러운 분과 살짝 예리하게 질문을 하는 분 등) 밸런스가 맞았습니다.
공통질문(답변을 강요하지않고 이에 대하여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답해보세요 라는 형식의 질문) 하나에 대답을 못했고, 다른 지원자에게 질문이 훨씬 많이 들어와서 떨어졌겠거니 생각했는데 결과적으로 제가 붙었던 것을 보면 "내가 제일 잘나가"같은 태도는 버려야하고,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할 필요도, 꼭 면접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 되지않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해외학부생 전형을 노린다면 글로벌 시각으로 CJ E&M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무진보다는 임원급에 가까운 분들이 면접을 보시기때문에, 지원한 언어와 국가에 있어서만큼은 면접관들보다도 잘 알고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합니다.
하지만 CJ는 대체적으로 너무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보다는 순응하는 태도를 선호하는 것 같으니 너무 튀지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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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CJ E&M㈜ 후기 | 1 | - | - | - |
‘2019년 하반기’ CJ E&M㈜ 후기 | 2 | 3 | 1 | 1 |
‘2018년 하반기’ CJ E&M㈜ 후기 | 1 | 4 | 1 | - |
‘2018년 상반기’ CJ E&M㈜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CJ E&M㈜ 후기 | 9 | 9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