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3일 14:30 분에 그랑서울빌딩 타워 1 동양생명( 서울시 종로구 종로 33 글랑서울빌딩타워1)에서 면접을 봄
면접관은 3명이였고 면접자는 청주지점에 뽑힌사람만 5명이였음 5명중 1명 뽑는 면접이였음
면접관 3명에 면접자 5명으로 구성되었다.
제일 먼저 이름순으로 돌아가면서 준비해온 1분 자기소개를 시켰고 1분 자기소개이후로는 이력서에 적어넣은 경력과 내용을 바탕으로 개개인에게 질문을 했다. 주로 경력자가 많았고 3년 ~4년 경력있는 사람위주로 질문이 이어나가졌고 경력이 있으면서 어린사람을 선호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한 면접에는 고졸인데 경력이 4년인 사람도 있었고 학벌에 차별을 두는 기업은 아닌것 같았다.
그냥 평범하고 순조로운 분위기였다.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였으며 긴장된 면접자들의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계속 농담을 던지기도 하고 웃으면서 질문을 해주셨다. 또한 계속 긴장하지말라고 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위해 계속 한사람 한사람 말을 걸어주었고 계속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그냥 평범하고 순조로운 분위기였다. 압박면접은 전혀 아니였으며 긴장된 면접자들의 분위기를 풀어주려고 계속 농담을 던지기도 하고 웃으면서 질문을 해주셨다. 또한 계속 긴장하지말라고 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위해 계속 한사람 한사람 말을 걸어주었고 계속 칭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마지막쯤에는 면접들을 너무 잘봤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아쉬웠던 점은 왠지 모르겠지만 면접관분들께서 계속 청주지점말고 다른 지점은 어떻겠냐고 물어보았다. 청주지점 면접자들을 면접하기전에 광주지점과 대전지점 수원지점 면접자들과 면접을 봤지만 청주지점이 제일 면접을 잘보고 청주지점 면접자들이 너무 강력해서 청주지점은 1명을 뽑을수 밖에없으니 1명말고 4명중에 광주,대전,수원으로라도 가고싶은 지원자가 없냐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다른지점에 지원하지 않은게 약간 아쉽긴 하였다.
면접당일 일찍 나서는게 좋을꺼같다. 서울 종각에 너무 높은 회사들이 줄지어 있기때문에 처음에는 동양생명 찾기가 힘들었고 주소를 알려주었지만 입구가 너무 많아서 헷갈려서 도착하려고했던 시각보다 10분 늦어질뻔도 했다. 동양생명 건물을 찾기위해서는 일찍일찍 나서는게 좋을꺼같다. 또한 면접에서 다른 면접자들에게만 질문을 한다고해서 일찍 포기하고 대충대충 면접보지말고 면접관들이 나에게 질문을 던지게 할수 있도록 길게길게 조리있게 말하며 면접관들과 아이컨택이 중요할꺼같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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