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위치한 본사에서 면접을 진행했고 저의 경우는 11시에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도 3명이었습니다.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돌아가면서 30초가량 짧게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그 후 개인 질문 한두가지와 공통질문 한두가지를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면접이 굉장히 빨리 끝나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면접을 가면 대부분 빨리 끝나기를 기대했지만 이렇게 빨리 끝나서 아쉬웠던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딱히 면접관님들이 반응이 없으셔서 속마음을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대부분 그냥 빨리 끝내시려는 것 같아서 약간 불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면접에 딱히 집중을 하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면접은 3명이서 진행했는데 30분 정도도 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굉장히 성의없이 질문을 받았고 굉장히 빨리 끝나서 당황했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이렇게 빨리 끝난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일단 질문자체가 지원자들 모두에게 거의 없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질문이 있어야 나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고 내정자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같이 면접을 본 다른 분들도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기 전에 대기실에 있으니 담당자 분께서 데리러 오셨습니다. 면접을 시작전에 담당자 분과 지원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담당자 분이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셔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당시 다른 지원자가 이 담당자 분께 몇명이 뽑히는 건지 여쭈어 보니 1명만 뽑는다고 하셨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16년 하반기’ 부광약품(주) 후기 | - | 2 | - | - |
‘2016년 상반기’ 부광약품(주) 후기 | - | 8 | 2 | - |
‘2015년 하반기’ 부광약품(주) 후기 | - | 1 | 2 | - |
‘2014년 상반기’ 부광약품(주) 후기 | - | 1 | 2 | - |
‘2013년 하반기’ 부광약품(주)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