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면접이라 집에서 봤습니다. 시간대는 다 다른데 저는 오후타임이라 점심먹고 봤어요.
면접관 4명, 지원자는 모릅니다. 저희 조는 4명이였는데 조가 하나가 아니라서 몇명왔는지 모르겠네요. 뭐 한 10명쯤? 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인성면접만 봤습니다. 직무적인 내용은 하나도 안물어보셨어요. 영어 질문 하나 하시긴했는데 많이 중요하진 않은듯합니다. 면접관님이 유창하지 않아도 되니까 답변만 해달라하셨네요.
다대다 면접이였고 온라인 미팅을 통해 접속했습니다. 인사팀분이 주도적으로 질문했고 지원부서 부장님은 질문을 잘 안했습니다.
공통질문 던지면 답할 사람 먼저 손들고 말하면 됩니다.
조용하고 엄숙했다. 우리 조에 맘에 드는 지원자가 없었던거 같다.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으셨다. 면접 보는 내내 분위기가 숨막혔다.
조용하고 엄숙한 분위기에 어떠한 농담도 없었고, 꼬리질문도 없었다. 자소서에서 질문도 안하신거같고 기본 인성면접 위주의 질문만 하셨다.
면접 후엔 늘 아쉬웠던게 있는것 같은데 면접관분들 반응이 너무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면접에 붙어도 이런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싶은 느낌이었다.
대졸 대상 면접이지만 직무면접은 딱히 준비하실 필요없고 인성면접이 거의 100%니까 긴장만 하지마세요. 그리고 오래다닐 의지있는거 어필하면 좋아보일 것 같긴해요. 면접 질문들 보니까 오래오래 다닐 사람 찾는듯 합니다.
인천 영종도 쪽에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대기실이 많이 협소하니... 칸막이도 없고 그냥 일반 직원들이랑 의자만 있는 로비에서 기다리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면접은 오후에 시작하였습니다.
면접관 5대 지원자 6으로 보았고, 총 면접 전형자가 12명 밖에 없었다.
면접관 5명과 지원자 6명, 총 2조 응시
가장 먼저 촤근 보통의 회사처럼 면접관 면접 지원자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진행합니다. 면접 대기중에도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각자 자기소개 진행 하라 할줄 알았는데 각자의 지원 직무에 있어서 강점과 지원동기를 한번에 2분동안 설명해주세요 라고 해서 조금 당황했으나 준비한 자기소개와 비슷하게 말하였습니다. 그 후엔 방금 말한거에서 질문 + 개인 질문 등 돌아가면서 진행
다른 사람이 군대 얘기했는데 질색하셨습니다.ㅎㅎ
이외에는 딱히 별 반응 없다가 아닌 것 같은 거는 확실히 말해주심. 그리고 마스크를 쓰고 면접을 진행해서 반응을 보기도 쉽지 않았고, 반응에 대해서는 별 느낌 없었다.
좀 엄숙한 분위기, 딱딱한 분위기. 사실 지원자들도 같이 딱딱하고,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긴장을 엄청 해가지고 다들 떨엇다ㅠㅠ
별로 좋은 분위기는 아니다. 긴장만 안하면 큰 장점이 될듯 합니다. 긴장 풀고 보세요
답변이 맘에 안들면 중간에 끊어버립니다. 상당히 기분이 불쾌하고, 다른 대기업 면접과는 좀 비교가 되는게 느껴져서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질문 물어보는데 다들 별거 안물어봐서 아쉬워하셨습니다.
굳이 일찍 갈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대기실이 굉장히 불편하고 면접 준비하기에 되게 안좋습니다. 그냥 시간은 딱 맞춰가시고 원래의 면접시간보다 10분이상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일찍 시작할일은 전혀 없습니다. 또 지하철역에서 내린다음 셔틀버스 제대로 보고 타세요. 잘못 타면 다른데 갑니다. 면접비는 없으니까 면접 끝나면 바로 짐 싸고 가세요. 끝나고 왜 기다리냐고 물어보십니다(ㅋㅋ)
인천의 스태츠칩팩코리아 본사 1층.
10시 시작이었지만 10시반정도에 시작하여 마지막조는 12시에 끝
면접관은 실무자3명 인사담당자1명
지원자 14명
면접관4명, 지원자5명 다대다 형식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와 영어자기소개를 하고 순서에 상관없이 면접관님들께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참고하시면서 질문 및 그밖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압박질문은 하지 않으심. 개인당 질문 3~4개 수준. 총 면접시간은 3~40분 정도 소요. 마지막조라 그런지 빨리 끝내고 싶어하셨음.
특별히 리액션이 없고 해외봉사활동에 관해 흥미를 가지셨다. 딱히 맘에 드는 지원자가 없어보였습니다. 인성관련 질문만 하셔서 반응이 다 비슷했습니다. 면접 준비 잘해가면 좋겠네요. 다들 무표정이거나 살짝씩 웃으심.
압박질문이나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농담이나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인성위주 면접이었습니다. 긴장만 안하면 평이하게 답변할 수준 같습니다. 외모와 자세 태도까지 다 보는 듯 했습니다.
좀 더 똑바로 답변을 하지 못한 점과 긴장을 많이 했던 점. 떨었던 것. 좀 더 똑바로 답변을 하지 못한 점과 긴장을 많이 했던 점. 떨었던 것. 좀 더 똑바로 답변을 하지 못한 점과 긴장을 많이 했던 점. 떨었던 것.
인성 관련 면접준비를 해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직무관련 질문은 거의 없다. 사실 아직도 면접관님들의 생각을 전혀 모르겠다. 긴장하지 않는 연습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름 순으로 면접조가 나뉘는데 본인이 뒤쪽이면 굳이 정시까지 안와도 될 듯;;; 20분전에 오라했지만 인사담당자는 정작 10시 넘어서 오고 뒷 조일수록 기다리는 시간이 김. 이부분은 좀 유연하게 관리했음 좋겠음. 면접비도 안줍니다. 면접 후기에서 줬다고 들었는데 가보니 바꼈는지 이제 안주더군요.
면접은 인천공항 쪽에 있는 스태츠칩팩코리아 본사에서 오후 2시 이후에 보았습니다. 화물청사 역에서 내려서 셔틀버스타고 회사에서 내려서 갔습니다.
면접관은 네분이었고, 지원자는 다섯명이었습니다.
면접관 네분과 지원자 다섯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순서대로 한명씩 1분정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스피킹 평가도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참고하시면서 질문 및 그밖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지원자들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지원자들에 답변들에 대해서 좋은 답변에는 적절히 반응을 좋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말을 너무 길게하는 것 보다는 핵심부분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변하는 것을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크게 긴장되는 분위기 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았습니다. 대기실에서는 저도 긴장을 꽤했지만 면접장에서는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분위기가 많이 경직되고 엄숙한 분위기는 아니여서 적절히 편안하게 봤던 것 같습니다.
영어 스피킹을 잘 못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스피킹 실력이 많이 줄었는데 면접을 보면서 영어를 해보니 더욱 직접 느껴졌던 것 같았습니다. 이런 영어면접에 대비해서 앞으로는 평소에 더 꾸준히 영어 스피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대해 잘 파악하고, 많이 공부하고, 관련 자료들도 최대한 잘 찾아보고 면접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회사와 집이 멀 경우 본인이 어떻게 할 것인지, 긴 통근시간을 감수해서라도 다닐 것인지, 아니면 자취를 할 것인지 등도 면접보러가기전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퇴근 거리에 관한 부분도 면접시에 면접관님들께서 체크하시는 부분 중 하나이기에 이에 대한 생각도 꼭 한번 갖고 면접장에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 스피킹도 준비가능하시다면 항상 미리 준비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공장, 1시에 보았습니다.
4:4
4:5로 보았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비 먼저받고 면접보러 갔습니다.
가나다순 이름 순으로 면접을 진행하였고, 나머지는 대기하면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다들 인사나 대화없이 핸드폰만 보면서 대기하였습니다.
인사 담당자가 리스트 갖고 와서 안내하였습니다.
상당히 편안하게 보았고, 앞팀은 5명씩 보았고 저희팀은 맨 마지막에 보았습니다.
면접관분들은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처럼 면접에 응했습니다.
하지만 전신이 다 보이는 의자 앞에 두고 앉히게 하여 안보는 척 하였지만 세세한거 다보겠다는 거라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인사담당자는 꼭 필요한 질문만 하고 끝.
다른분들 질문 받고 그다지 질문이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1시면접인데 20분전 와있으라고 해서 여유있게 출발을 했는데 셔틀버스가 회사차량이 아니고 인천공항가는데 무료버스라 그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시간표가 있지만 거의 맞지 않아서 땡볕에서 기달리는데 힘들었습니다.
여자분 2분이 미리 버스를 기달리고 계셨는데.. 가능하면 그늘에서 대기하는 것도 좋을텐데..
자외선을 다이렉트로 쬐면서 땀을 많이 흘리셔서 셔츠가 다 젖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어쨋든 50분에 도착하여 급히 들어갔지만, 1층 로비에 20명정도의 대기하는 지원자들이 있었습니다.
여자분 2분하고 저는 자리가 없어 서있었지만, 다행히 몇분 후 자리가 나서 앉아 대기를 하였고, 화장실가면 자리를 뺏기는 형식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로비가 크지만 수용인원에 비해 가용할 공간이 부족하였습니다..
다들 면접 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나오시길래.. 뭐지 어렵나? 압박면접으로 하나? 내심 걱정을 했지만..
알고보니 졸업예정자나, 이제 막 졸업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면접은 평범했으나 조금 다듬어 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면접비를 면접전에 봉투에다가 주었는데 바로 면접을 보아서 여자분은 마이를 안입어서 안주머니가 없어서 당황하였습니다..
조금 체계가 안잡히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1시가 면접시간이었는데 전 마지막에 봐서 3시30에 보았습니다.
조금 늦게 오라고 시간을 조율하는 융통성이 필요하고, 면접 대기실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면접비는 면접 끝나고 주었으면 합니다.
이번 면접의 핵심은
첫째, 인성면접 및 그사람 말하는 분위기 및 사고방식 테스트
둘째, 지원 직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나?
이렇게 간단하게 두가지를 포인트를 보셨습니다.
저희팀은 무난하게 잘 보시고 어렵지 않았습니다.
허나 살짝 묻지마 지원인지 알아보기 위해 집요하게 직무에 대해 질문이 있었습니다.
여자분은 직무에 대해 잘 몰라 지적을 받았고, 회사에 자기 지인이 있다고 어필하면서 이 직무가 야근이 없어 좋은 직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솔직하지만, 이 친구가 야근에 대한 부담을 갖고 있는 지원자구나라는 취약점을 스스로 어필을 하여 그 당시 허탈하게 웃고 넘어갔습니다.
여담이지만..중소기업 면접에 이직사유에 대해 물어보면 여자 지원자분들은 솔직한게 안타까웠습니다..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센스도 있고 역량은 되지만, 내가 상사하고 트러블, 야근/주말출근에 대한 부담, 여자들만 있는 분위기를 선호한다든지.. 자신의 취약점을 감정적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사실 면접은 여자분들이 잘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취약점을 내 비친다면.. 자신의 딸이 아닌 이상 들어주지도 공감하지도 않습니다...
공감해주면 목소리가 커지고 과도한 리액션을 보인다던지 하는 감정적인 모습들만 컨트롤 해준다면 좋을듯 합니다.
면접에 정답은 없고, 기업마다 선호하는 지원자가 다르지만 최대한 나 자신을 포장하여 예쁘게 보인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화이팅!
3/3에 채용공고가 마감되었고, 3/23에 인천 영종도에 있는 스태츠칩팩코리아에서 오후 2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공항화물청사 역에서 내려, 순환셔틀버스 타고 회사 앞에 내린 뒤 출입증 교체 후 입장했습니다.
면접관 5 : 지원자 5
직무관련 질문보다는 인성 위주의 질문이었고, 면접후기로 찾아봤던 것과는 다르게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면접비는 정책상 따로 지급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예상 면접 진행시간이 30~45분이었지만 1시간 1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순서대로 1분 자기소개(한글)와 영어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이후로는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과 인성 위주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면접 끝에는 마지막 할 말을 지원자 모두에게 물어보셨습니다.
면접 답변에 적당한 반응을 해주시며, 지원자가 이해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웃음이 오가기도 하고 자유로웠습니다.
영어 질문에 좀 더 유창하게 답변하지 못한 점
최근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뉴스나 기사를 자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긴장되고 어렵겠지만 최대한 여유로운 모습으로 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알아가야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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