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대전 둔산동 현대캐피탈 사옥 5층에서 면접을 봤음
면접관 2명에 지원자 7명이였음 (면접관 1명은 팀장, 다른 한명은 차장)
면접관 2명에 면접자들은 7명이였음
먼저 들어가자마자 식상한 자기소개는 건너뛰겠다고 하심 그래서 면접자들 급 당황한 기색이역력했음 면접관분들께서는 식상한 면접이 아닌 팀의 가족을 뽑고 싶은 자리라고 하며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하겠다고 하심
리액션이 좋았고 1분자기소개를 시키는 다른 회사들과 달리 1분자기소개를 시키지 않는 것으로보아 기업문화가 폐쇄적이지않으며 새로운 느낌이였다. 이래서 현대가 기업문화가 좋다는것을 느끼는 기회였다.
면접분위기는 그냥 교수님들과 상담? 하는 느낌으로 이루워졌고 개개인의 성격을 파악하는게 중요한 면접인거 같았다. 일단 지원자들은 스펙이 비슷비슷 한것 같았고 현대라는 기업문화에 잘 맞는 성격을 가진 사람을 뽑으려는 느낌이 강했고 활기찬 분위기였으며 농담도 주고 받고 긴장감없이 진행되는 기분좋은 면접분위기였다.
면접후 아쉬웠던 점은 준비해갔던 1분 자기소개를 시키지않아서 자신있던 부분을 어필하지못한것 같아서 아쉬웠고 또한 면접비를 따로 주지않아서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약간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꺼같았다. 근처 사는 지원자들에게 좋은 기회였던것 같다.
현대캐피탈은 기업문화가 아주 잘뭉치는 분위기였다. 활기차고 개방적인 느낌이였다. 자신이 활기찬 사람이며 현대 기업문화에 잘 맞는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 하는것이 좋을꺼같다. 또한 고지식한대답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위기였으며 면접을 보게된다면 웃으면서 자신감있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느끼는 면접이였다. 그리고 나는 현대캐피탈에 3번지원해서 결국 마지막에 붙은 케이스였다. 그게 면접관들에게 좋게 보여진것같다. 계속 떨어진다고 낙담하지말고 계속 지원하는것이 중요할꺼라고 생각된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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