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저는 어릴 적부터 시작된 긴 유학 생활 중 현지 문화에 자연스레 스며들었고, 원어민 수준의 언어능력뿐만 아니라 꾸준한 프리랜서 번역 아르바이트 및 다양한 박람회 등의 비즈니스 통역 경험으로 문서, 회화 상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터득했습니다.
두 번째로, oo China에서의 인턴 근무를 통해 저는 소중한 실무 경험을 얻었고, 꼼꼼한 업무 처리로 "수 많은 인턴들이 거쳐갔지만 그 중 가장 착실하고 중국어 능력이 가장 뛰어난 인턴"이라는 평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Journalism & Communication 이라는 전공명과 같에 걸맞는 폭넓은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식과 취미로 독학한 포토샵, 엑셀, 파워 포인트 등 오피스 프로그램 스킬이 인턴 중에서도 요긴하게 쓰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저의 언어적, 업무적 능력과 중국 시장에 대한 이해에 열정과 끈기를 더한다면 라인 플러스의 미디어 사업 업무를 잘 해내리라 자신하기에 글로벌 컨텐츠 비즈니스 인턴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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