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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GS리테일 2015년 하반기 신입 자재관리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수도권4년
  • 중국어통번역
  • 학점 3.8/4.5
  • 토익 785
  • 자격증 1개
  • 해외경험 1회
  • 2,374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고객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겠습니다]
대학생인 저에게 24시간 만능의 편의점은 항상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습니다. 밤늦게까지 과제 혹은 시험 준비를 하며 허기를 느낄 때, 편의점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또한 급하게 프린트를 해야 할 때에도 USB만 챙겨 가면 출력도 가능하고, 편의점에서 택배물품도 수령하면서 편리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편의점의 매력을 바탕으로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열정은 하고 싶은 일을 지속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을 가진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더 편한 생활패턴을 만들고 싶은 열정과 GS리테일에 지원한 초심을 갖고 고객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한 여정에 동행하고 싶습니다.

글자수 402689Byte

답변
[걸림돌을 디딤돌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현재까지 살아오면서 가치관과 삶의 방향에서 가족을 제외하고 저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준 사람은 사회활동가 닉 부이치치 입니다. 우연히 텔레비전을 통해 접한 그의 활동은 저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청년으로 성장하게 하였습니다.

닉 부이치치는 선천적인 희귀병으로 인해 팔, 다리가 없는 장애인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낙담하기보다는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제가 닉 부이치치와 같은 상황에 놓였을 때,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를 통해 깨달은 점은 긍정적인 생각과 에너지는 주변사람에게도 선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저 역시도 이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점입니다.

닉 부이치치를 통해 저는 스스로가 가진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추억이 풍부한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글자수 464801Byte

답변
[고객이 찾는 GS를 만들겠습니다]
유통산업은 고객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는 서비스 업종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GS리테일에서 저의 업무 목표는 고객이 GS점포를 이용하는 편리함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피로도 풀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공항 이용안내 등 서비스업종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공항을 찾아온 고객이 저의 안내를 받고 웃으며 돌아가는 모습에 즐거움을 느끼며 편의시설 관리 및 운영,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는 곳에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GS리테일이 고객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며 고객만족을 통한 더 큰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항상 사고 싶고, 보고 싶고, 가고 싶은 GS점포를 만드는데 저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글자수 408696Byte

답변
[근성있는 통학생]
한 번 시작한 일은 끝날 때까지 진행하는 근성이 있습니다. 대학 재학 중, 인천에서 경기도 용인까지 매학기 왕복 4시간 이상의 거리를 통학 하였습니다. 장거리를 통학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각한번 없이 평균이상의 성적을 받아 친구들에게 근성있는 친구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찰떡과 같은 근성은 입사 후에도 업무에 지치지 않고 성과를 내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미완을 참지 못하는 고집]
일을 시작하면 반드시 마무리해야 한다는 것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의 일을 마무리하기 전에는 다른 일을 시작할 수가 없어서 대학생활 동안에 많은 과제가 주어졌을 때 시간분배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에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맞는 일정조정을 하는 습관이 들도록 노력했습니다. 평소 습관적으로 메모하고 자기 전 일기장에 일정을 맞춰보는 습관은 단점을 극복하는 노력의 흔적입니다.

글자수 452780Byte

답변
[실수를 인정한 정직함과 이를 향한 배려]
대형마트 키즈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였습니다. 주요 업무는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이었습니다. 매장 내에서 뛰고, 위험한 장난을 치는 아이들을 제지하는 중에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실수로 바닥에 누워있던 아이를 발로 밟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는 이내 울음을 터뜨렸고, 이를 본 아이 보호자가 저를 나무랐고, 마트의 고객감동팀에도 민원을 제기하였습니다. 아이를 다치게 한 것은 저의 잘못이었기에 다른 핑계를 대기보다 정중한 사과를 드렸습니다. 더불어 이를 계기로 아이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리자 처음에는 많이 흥분했던 보호자도 자신이 실수한 것도 사과하며 아이들이 다치지 관리를 잘하라며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정직함이란, 비록 순간의 껄끄러움과 부끄러움이 있더라도 사실을 인정하고 이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자수 442765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