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대학생활은 이런게 아니야!" 라는 절규... 드라마와 시트콤에서 보았던 싱그러운 대학생활! 참신한 생각을 가진 멋진 선배, 동기, 후배들은.. 그냥 드라마와 시트콤에만 있는건가요?
대학에만 가면 다~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굳게 믿었건만 차라리 고등학교때가 그리워지는 순간이 있는 대학생활인가요?
아니면..
"드라마와 시트콤처럼 싱그럽지는 않아도 나는 충분히 우리 학교에 만족하고 있어요.
등록금은 매년 좀 많이 오르긴 하지만..그,그래도 만족하고 있답니다."라고 대답하실 수 있나요?예전에는 진리의 상아탑이라 불렸던 대학이 이제는 취업의 등용문으로서 역할이 더 커졌죠?
취업을 위해 진학한 학교에 대한 여러분의 만족도가 얼만큼인지 알려주세요~설문에 참여해주신분 중에서 120명을 추첨해서 스타벅스의 망고 프라프치노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