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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라고 당황하지 말자

2020-07-17 16:46 조회수 155

NSC라고 당황하지 말자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별로 다른점이 없고 단지 서류상에서 학교 또는 학원에서 배운 과목을 토대로써 이수학점 등을 질문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자소서 부분에 있어서는 왜 필요한지 부분등은 기존의 코치 부분을 응용하면 될 듯 싶고 결국은 자격증등도 독학보다는 학원등의 수강을 통해 수강기록을 토대로써 이럭서에 한 줄 더 쓸 수 있으니까 유리할 듯 싶습니다 수료증을 발급해 주면 금상첨화 이겠고요 서류전형 발표이후에 공부하는 것은 너무 늦고요 차라리 서류전형을 넣을때 합격되겠다는 생각으로 이력서를 쓰자 말자 인적성 및 직무적성 공부를 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부분은 어럽지 않다라고 생각되며 저는 NSC 과정을 미리 청강하였기 때문에 어려운줄 알고 사법시험 2차 문제를 달달 읽었지만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런식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기존의 기출문제집을 사 놓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는 기초이기 때문에 2급 이상은 미리 따 놓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시간 배분에 있어서 간단하가 훑고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민법 상법을 선택한 부분은 다른 회계 경영분야를 회피한 것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법률 부분은 3가지로써 로스쿨을 준비하는 학생 아니면 로스쿨이 없는 지방대 법대상 이도저도 아니면 사법시험을 준비하는 미친학생 3가지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전략은 괜찮았습니다 서류부분에서도 통과가 된 점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써 인적성 부분은 준비가 미흡했고 결국 오늘 날짜로 탈락 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희망이였지만 탈락 소식에 이제는 담담하게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시험장 부분에 있어서는 먼저 지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고요 지형을 미리 지도상에 잘 표시를 해 놓아야 되며 등록표등을 꼭 필수물을 미리 챙겨놓아야 합니다 경쟁률은 보통 10배수로 뽑는다고 들었는데 부산공고를 보니 10;1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만큼 경쟁률이 쎘다는 소리인것으로 생각되며 인적성에서 만점 가까히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신분증이 의외로 말썽이 빚어지게 됩니다 신분증 꼭 챙기시고 다들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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