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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는 잡고 가야

2020-07-17 16:46 조회수 75

인적성 준비는 상하반기 각각 1주일만 했습니다. 전 원래 국사가 가장 자신있었기에 skct에서 상반기에서도 국사는 만점을 확신했습니다. 하반기에서는 1~2개 틀린 것 같습니다.(난이도가 조금 어려워졌습니다). 관건은 아시다시피 수리와 직무일 것입니다. 그래프라면 그래프, 수식이라면 수식을 많이 풀겠단 전략을 갖고 둘 중 한쪽만 잘 맞춰도 고득점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반기 합격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자면, 모의고사를 봤을 때 평균적으로 수리는 8~12/20, 언어는 15~19/20, 직무는 12~13/20 국사는 9~10/10 정도의 점수를 항상 획득했습니다. 하반기 모의고사를 풀 때도 계속 이정도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실제 시험은 모의고사보다는 조금 성적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상 하반기 모두) 특히 수리는 쳐본 모의고사 중에 하반기가 가장 어려웠는데, 8문제 정도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특히 그래프 해석문제의 수가 현저히 줄어든 점이 평소 그래프 문제를 다 맞추겠다는 전략을 세운 제게는 불리했던 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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