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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을 향한 취업선배들의 조언 1위! 일하고 싶은 ○○을 찾아라!

2013-02-04 15:04 조회수 25,072 댓글수11

안녕하세요~! 라이브공채소식 알림이 담당자 늠름입니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는 말이 있죠? >_< 저 늠름이는 나이를 먹을수록 이것이 진실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여러분보다 직장생활을 먼저 시작한 선배들이 학창시절을 뒤돌아 볼 때 후회하는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앞서 시행착오를 겪은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취준생 여러분은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자, 선배들의 꿀 같은 조언을 들어보세요!)





- 취업선배가 취준생에게 알려주는 진로관련 조언 '자신이 일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직장인들이 학창시절 가장 후회하는 것은 무엇일까? 직장인 421명에게 질문한 결과, ‘진로파악을 좀 더 빨리 할 걸’이라는 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헤드헌팅포털 에이치알파트너스(hrp.jobkorea.co.kr)와 월간 인재경영은 최근 직장인 421명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303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성인 남녀 421명에게 ‘학창시절을 되돌아 볼 때 가장 후회되는 것’이 무엇인지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하고 싶은 일 또는 진로파악을 좀 더 일찍 할 걸’이란 의견이 42.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배낭여행 틈틈이 다닐 걸(21.6%) △좀 더 치열하게 취업준비를 할 걸(14.0%) 순으로 후회되는 점을 꼽았다. 이 외에도 △연애를 실컷 해볼 걸(9.5%) △학점관리 좀 제대로 해둘 걸(5.7%) △봉사활동,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할 걸(5.2%) 등이 후회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취업선배들이 앞으로 구직활동을 해야 하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해서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을까? 조사결과, ‘자신이 일하고 싶은 업종 및 직무가 무엇인지 파악하라’는 의견이 59.6%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도 △까다로운 자격 요건에 겁먹지 말고 자신 있게 지원하라(9.5%) △잦은 탈락에 좌절하기 말고 될 때까지 도전하라(9.0%)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도 관심을 가져라(8.8%) △연봉이나 인지도 등 눈높이를 낮춰라(3.3%) △지원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선행되고 나서 지원하라(3.3%) △이력서 자기소개서에 최대한 공 들이고 베끼지 말아라(3.1%) △혼자 준비하기 보다는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취업정보를 공유하라(2.4%) 등의 내용을 조언했다.

취업선배의 조언에 따르면 취업준비의 가장 첫 번째 단계는 ‘진로설정’이다. 그렇다면 취업준비생 및 대학생들 중 몇 명이나 자신의 진로를 확정했을까? 조사결과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2명 중 1명(52.8%)은 아직 자신의 진로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진로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는 △나의 특기 및 적성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겠다는 의견이 59.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하고 싶은 분야가 너무 수시로 바뀌어서 정하기 힘들다(33.1%)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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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2013-02-04

    어렸을 때부터 진로를 찾았더라면 ㅎ..... 답글달기

    • 닉네임킬러 2013-02-04

      네.. 나너 그리고 우리

  • 1 2013-02-05

    ○○의 정답은 직무,혹은 업종이군요 답글달기

  • 1234 2013-02-05

    결국엔 일이더이다. 연봉도 중요한데 ... 시간이 아주~~많이 지나면 결국엔 일이더이다. 답글달기

    • 123456 2013-02-06

      공감해요 아무리 연봉이 높아도 일에 흥미가 없으면 금방 이직하기 마련이죠 저도 그랬었고요 지금은 연봉이 많진 않지만 맞는 곳을 찾아서 만족해요

    • 복리 2013-02-05

      연봉도 중요하죠..그리고 어떤면에서는 연봉 이상으로 중요한것은 복지인듯합니다. 연봉은 결과에 따른 나의 몸값 개념이라면
      복지는 뭔가...인간적인 대우를 받고 있다는 정서적인 만족감이랄까? ㅎㅎㅎㅎ

  • eogk 2013-02-05

    요즘 대학생들중 내가 원하는 일을 기업을 탐색하기전 먼저 알아서 고민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될까요?
    답글달기

  • 자아정체성 2013-02-06

    글을 읽고 나니 여긴 어디? 난 누구? 격이 된듯한..........하아...... 답글달기

  • 2013-02-07

    진짜 어릴때 부터 목표라든가 진로가 뚜렷하게 잡혔더라면 지금은 이렇게 취준 하는데 힘들진 않았는데 ㅠㅠ 답글달기

  • 2013-02-07

    공감합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찾을 수 있게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는지 여러 방법좀 알려주실 수 없나요 ? ㅠㅠ그 글이 더도움될거같네요 ㅠㅠ흑 답글달기

  • ㅇㅇ 2013-02-08

    요즘 교육시스템이 자기 적성에 맞게 자기가 가고싶은 진로를 스스로 정하는데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어릴적부터 아이의 적성이나 하고싶어하는 것은 상관없이 이학원 저학원 다보내서 없는 재능 있는 재능 억지로 끌어다 키울려고하는데.... 안타깝습니다ㅠㅠ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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