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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의 무풍지대! 영업직에 도전하는 5가지 취업전략!

2012-11-23 11:38 조회수 22,778 댓글수8

안녕하세요~! 라이브공채소식 알림이 담당자 늠름입니다.


영업직은 발로 뛰며 고객을 설득하는 일인데요~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서비스정신이 투철해야겠죠?
상대적으로 구직 문도 넓고~ 영업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제공되는 매력적인 영업직! 요새 강세라고 합니다.
최근 전문화되고 있는 영업직! 과연 영업사원으로서 어떤 자세가 필요한지 다섯 가지 취업전략을 알아보세요~!!!



구직난이 심해지면서 대학 졸업자 중 수십번 넘게 원서를 냈지만 면접도 못 봤다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눈을 돌려 영업직에 도전한다면 구직의 문은 상대적으로 넓어진다. 특히 기업들이 경제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실적이 좋은 영업직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는 등 영업조직 운영체계를 획기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관리직 사원이 1차로 감원되는 것과 달리, 실적이 좋은 영업직원은 감원의 무풍지대라는 사실도 영업직 선호를 부추기고 있다. 개인성과를 중시하는 외국인 회사는 인센티브 성과급 비중이 높기 때문에 영업직이 특히 강세다.
또한 경기불황 시 대부분의 기업들이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불황을 타개하는 전략을 쓰기 때문에 영업직 채용의 증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올 취업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영업직 취업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 다음은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소개하는 영업직 취업 노하우이다.


자신이 팔아야 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는 기본
최근 영업직은 전문화하고 있다. 이제는 영업도 무조건 물건만을 팔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 영업직의 명칭마저 바뀌었다. 제약업계는 영업직에 대해 '의료정보담당자(MR)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보험업계에서도 '보험 아줌마'는 옛말이다. 고학력․고연봉화하면서 명칭도 '보험설계사' '라이프 플래너' '파이낸셜 컨설턴트' 등으로 불린다. 즉, 이제 영업직도 전문가 시대라는 것이다. 자신이 세일즈 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사소한 것이라도 장단점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따라서 면접에 앞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는 물로 회사 제품에 대한 정보는 충분히 습득하고 더 나아가 경쟁사의 제품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면접시 어필한다면 유리하다.

호감가는 인상을 만들어라.
어느 직종이나 호감 가는 이미지는 중요하겠지만, 사람을 만나서 설득해야 하는 영업직 만큼 인상이 중요한 직무는 없다. 특히 영업직의 경우 면접을 통해 말투나 표정, 제스처, 또는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 등을 눈여겨보기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인상이 날카롭거나 사나운 편이라면, 안경 같은 소품을 활용해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무표정 보다는 살짝 미소를 짓고, '손'을 가슴과 허리 사이에서 움직여 주는 것이 활동적이면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

전공보다는 다양한 이색경력을 어필하자.
영업직의 경우 전공의 제약은 크게 받지 않는 편이다. 오히려 자신의 다양한 경력을 어필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 하는 직무인 만큼 다양한 경험은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 특히, 업무경력이 없는 신입직의 경우 사회봉사 및 자원봉사, 학교 및 동아리 활동에서 본인의 역할과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채용시 반영될 수 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쓸 때에도 너무 평이하게 보다는 자신의 경험, 생각, 장점 위주로 솔직 담백하게 쓰는 것이 좋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 시키자.
영업이란 1차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일이다. 따라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다방면의 지식을 넓혀 놓는 것도 향후 업무현장에서 유용하기 때문에 신문이나 잡지, 책 등을 통해서 논리력과 여러 분야의 지식을 쌓아 놓는 것도 유리하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을 대하는 업무의 특성상 성격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업들이 영업직 채용시 인적성 평가를 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 특히, 내근직을 선호하거나,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른 분야를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영업직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적합해야 한다.
실제로 기업들은 영업직 채용시 승부근성, 도전정신, 사회활동 정도, 영업에 대한 흥미 등을 평가항목에 포함시키고 있다. 따라서 면접시 도전정신과 승부욕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주의할 점은 도전정신과 승부욕을 너무 강조하다 보면, 상대방이 접근하기 힘들다는 느낌이 들거나 허풍이 센 사람처럼 보여 신뢰감을 잃을 수도 있다. 수위조절을 해가면서 겸손하고 성실한 이미지도 함께 어필하자.



☞ 늠름이 추천글!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에도 꺼지는 않는 불멸의 직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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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형 2012-11-23

    호감가는 인상을 만들란 말에 공감하는 1인. 나도 겪었었으니까.. 내가 다가올땐 인상 구겨졌다가 호감형이었던 동료가 말을 거는데 너무 좋아하더라니.. 아 성형을 해야 하나 답글달기

    • 외모지상주의자 2012-11-26

      고객에게 혐오감을 주는 인상만 아니면 된다; 또 너무 음침하거나 불량한 인상도 안된다. 평범한 외모여도 서글서글하고 편안하고 신뢰감 주는 인상이면 된다. 생긴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을 이끄는 특유의 매력도 있음 좋은데... 무튼 성형은 오바고 약간에 미소는 무슨; 영업을 하려면 엄청난 사람을 대하는 엄청난 스킬이 필요하다.

    • 스마일 2012-11-23

      얼굴을 고치라는게 아니라 약간의 미소만 보여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굿잡 2012-11-23

    영업직이 연봉이 높다고 좋다지만 인센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뛰니 그럴수 밖에 그저 대단할뿐 답글달기

    • 영업 2012-11-26

      사무직이 적성에 맞는 사람도 있지만, 뛰어나니며 사람만나고 실적올리는게 적성에 맞는 사람도 있어요. 책상앞에 앉아있다고 영업보다 편하진 앉죠..

    • 전직 2012-11-23

      전직 영업직이었던 1인인데요, 돈은 많이 받긴 하지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들어 지금은 다른 직종에서 일하고 있어요 ㅠㅠ

    • 투덜이 2012-11-23

      지금 책상앞에 앉아서 키보드 두드리는 사무직으로서 힘들다고 투덜대던 제가 창피해지는 순간입니다.

  • 좋아요 2012-11-23

    사진에 남자분 포즈가 상당히 역동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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