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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코디도 세분화 시대! 직종별 면접의상 코디 전략!!!!

2012-11-16 14:05 조회수 27,116 댓글수2

안녕하세요~♡ 라이브공채소식 알림이 담당자 늠름입니다~!


옷이 날개>_<~! 옷을 잘입으면 사람이 돋보인다는 뜻이죠!! 일반적으로 면접의상은 단정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직종에 따라 코디 전략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늠름이도 대략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코디법은 몰랐는데요~!
첫인상을 결정 짖는 만큼! 중요한 면접의상! 코디 전략들을 잘 체크해서 인사담당자 눈에 확 띄는 멋진 코디 준비해보세요^^




-직종별 면접의상 코디 전략

취업의 최종관문인 면접. ‘옷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 면접에서도 옷차림은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기준이 된다. 따라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면접 시 첫인상을 가름하는 중요한 변수중의 하나가 바로 옷차림이다” 면서, “너무 화려하고 튀기보다는 우선, 면접자의 깔끔한 인상과, 신뢰감, 인간적인 호감을 줄 수 있는 차림이 좋으며, 직종과 스타일에 따라 개성을 부각하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이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잡코리아 신입공채 서비스 ‘신입사원(www.jobkorea.co.kr/starter)'이 밝히는 직종별 면접의상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남성구직자 직종별 면접의상 코디제안]

◎은행, 공무원
직종의 특성에 맞도록 너무 튀지 않는 수수한 차림이 좋다. 면접관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있는 네이비칼라 싱글버튼(2버튼) 수트와 화이트 셔츠가 좋으며, 다소 지루해 보이지 않도록 핑크계열의 넥타이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구두는 깔끔한 스타일의 검정색이 좋다. 전체적으로 은행, 공무원 등 신뢰감이 중시되는 직종에 맞추어 코디하는 것이 좋다.

◎IT계열
푸른색 계열의 코디로 지적이면서도 활동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감청색은 믿음을 주는 색으로 충성심과 신뢰감을 암시하기도 한다. 따라서 감색 정장에 짙은 블루나 연한 블루 셔츠를 코디하고 줄무늬 넥타이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이 직종의 경우는 검정 수트에 평범한 흰색셔츠보다는 푸른계열 셔츠와 노란색 등의 타이로 포인트를 주어 샤프하면서도 깔끔해 보이는 느낌을 강조하면 좋다.


◎일반기업
성실한 느낌을 주는 코디가 포인트다. 진한 회색이나 진한 감색이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의상이다. 그러나 브라운이나 검은색 정장은 지쳐 보이기 쉬우므로 면접시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친화력과 업무추진력을 강조하는 영업/기획/마케팅 직군의 일반 기업 면접시에는 감색 계열의 싱글버튼(2버튼) 수트에 푸른계열 셔츠로 통일감 있게 코디하여 호감가는 인상을 주는 것도 좋다. 면접장에서 다른 지원자들 보다 조금 개성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보라 계열의 타이로 포인트 코디하여 남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친화력도 있지만 자신감도 뛰어난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데 도움이 된다.

◎디자인, 광고
감각적인 면을 중시하는 회사라면 대담한 색상의 셔츠에 화려한 넥타이도 괜찮다. 몸에 달라붙는 슬림한 라인의 수트로 트랜디한 옷차림을 강조하는 것도 괜찮을 듯. 슬림한 수트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셔츠와 넥타이 가운데 하나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주로 붉은색과 자주색이 효과를 줄 수 있으며, 토트(점) 무늬 넥타이를 활용해도 된다. 셔츠는 줄무늬나 잔잔한 체크가 들어간 것을 시도해 보고, 넥타이는 줄무늬나 체크무늬를 고른다면 사람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다.




[여성구직자 직종별 면접의상 코디제안]

◎일반사무직, 교사, 공무원
너무 튀거나 화려한 모습으로 남의 눈에 두드러지는 옷차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모든 직종에서 무난히 착장할 수 있는 베이직 스타일(BASIC STYLE)이 좋다. 따라서 기본 원버튼의 자켓과 H라인 스커트 또는 바지를 매치하여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하자.
특히 스트라이프 소재는 은행 뿐 아니라, 일반 사무직 면접관들이 선호하는 소재로서, 기본 착장 형태에 포인트를 줌으로써 단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보다 밝은 인상을 면접관들에게 심어주고 싶다면, 검정색보다는 밝은 베이지톤의 정장으로 코디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베이지색은 확장색이므로, 자칫 잘못하면 뚱뚱해 보이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밝은 톤의 정장을 고를때는 짙은색의 스트라이프로 날씬한 시각효과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면접관들에게 또렷한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셔츠나 블라우스는 좀더 짙은 계열을 매치함으로써 인상이 흐릿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전문직
지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전문직종의 면접자리에는 모던한 이미지를 줄수 있는 그레이톤이나 감색톤의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기본 디자인보다는 네이비 등의 짙은 스트라이프 소재나 헤링본 문양의 정장을 선택하는 것이 한층 고급스럽고, 지적인 인상을 강조하도록 해준다. 전체적인 정장의 실루엣은 기본 스타일이되, 스트라이프의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따라서 무난한 그레이 톤의 정장이라면 두톤정도 밝은 그레이나 민트그린과 같은 스트라이프로 감각적인 인상을 어필할 수 있다.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아웃터에는 같은 계열 컬러의 블라우스나 이너를 연결 매치시킬 수 있다. 지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색상을 정돈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같은 계열 다른 톤의 색상 매치는 그 사람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다.


◎ 홍보․광고직, 디자이너
개성 연출이 필요한 직종이므로 센스가 돋보이는 옷차림을 시도할 만하다. 아웃터의 실루엣이 기본 스타일인 만큼, 이너는 기본 셔츠칼라의 블라우스보다는 차이나 칼라에 프릴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감각적인 면을 더욱 강조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기본 실루엣에 절개나 실크와 같은 광택 소재로 부분 포인트를 준 정장을 선택하는 것도 보다 남다른 감각을 표현할 수 있는 코디방법이다.
우아한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기본 셔츠칼라 블라우스 보다 랩블라우스(wrap blouse)를 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실크소재의 랩블라우스는 실크 특유의 드레이프성(축 쳐지는 성질)으로 보다 부드럽고 우아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하지만 너무 화려하거나 유행을 앞서가는 듯한 디자인은 다소 부담감을 줄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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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심플 2012-11-16

    모든지 깔끔하고 튀지 않는 의상이 최고인듯? 답글달기

  • 쌩유 2012-11-16

    이렇게상세한코디까지!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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