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13:20 조회수 311
난이도 자체는 시중에 나와있는 책보다는 쉬웠던 것 같아요
문제는 다들 알다시피 시간이 부족한 거였는데요
갑자기 110문제에 60분으로 늘어나서 당황스러웠고
상식문제가 군데군데 있어서 페이스를 잃었던게 아쉽네요ㅠㅠ
상식은 역사문제도 나오는데요 단순히 역사만 알게 아니라
문화와 연관을 시켰다고 해야하나??
영화나 책, TV컨텐츠 같은거랑 연관시킨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같아요
언어 수리 추리 머 그런 것들은 시중에 있는 책으로 시간재면서 공부하시면 될 것같아요
시간관리를 잘 하시는게 젤 중요하지 않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