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국민투자금융으로 출발해, 1992년 증권회사로 전환하며 동부증권은 대한민국 자본시장 발전과 더불어 성장해왔습니다. 2017년에는 DB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하며 고객 중심의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DB금융투자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주식위탁영업은 물론 채권중개, IB, 자산운용, 국제금융, 리서치 등의 수익사업과 중장기적 발전을 목표로 중점 육성 사업부문을 균형적으로 포트폴리오화 함으로써 미래 금융시장을 선도할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금융시장과 상품이 복잡화되고 고객의 니즈가 다양화됨에 따라 전문화된 인력 없이는 고객 만족을 달성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DB금융투자는 내부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금융전문가로서 성장하길 희망한다면, 이 채용상담회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취재 : 이재은 기자 /에디터 : 한두호, 양예슬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