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혁신상 수상
(Drones & Unmanned Systems 부문)
스마트항만 MOU 체결
(울산항만공사 SKT 씨드로닉스)
해양수산부
신기술인증/혁신제품 선정
Forbes Asia
선정 유망기업
싱가포르
Smart Port Challenge 2022
특허 등록
(미국 특허 포함)
씨드로닉스는 항만의 안전과 효율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스마트항만 분야의 첫 번째 제품인 AVISS는 대형선박의 접안과정을 보조하기 위해 거리, 속도, 장애물 등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며, 항만 관계자와 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
씨드로닉스는 운항 중인 선박을 보조하고, 더 나아가서는 사람의 개입이 필요 없는 자율운항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씨드로닉스의 시스템은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선박을 둘러싼 해양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분석하여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생산해낸다. 선박에 설치되는 이 제품들은 국내 대기업과도 협업 중이다.
해양 AI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는 것을 비전으로 하는 씨드로닉스는 독보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2021년도까지는 유럽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국내 4대 항구인 부산항, 인천항, 울산항, 여수 광양항만 해도 선석 수는 1,000여 개가 넘으며, 전 세계로 눈을 돌리면 그 선석 수는 55,000여 개가 넘는다. 여기에 AVISS를 갖추고자 하는 대형 선박의 수까지 포함하면 씨드로닉스의 잠재적인 비즈니스 기회는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더 나은 방향으로 도전하는,
나아가는, 이뤄내는 인재
가치 있게 대화하고,
고민하고, 이끌어나가는 인재
안녕하세요. Product 파트에서 전장 관련 HW를 담당하는 김정민 연구원입니다. 업무는 씨드로닉스에서 올해로 3년 차입니다. Product 파트는 핵심 기술을 적용한 제품 설계와 제작을 담당하고 그 가운데 저는 전장 판넬 설계와 PCB 보드 설계 및 펌웨어 개발의 2가지 영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부품들이 필요하고, 이러한 부품들의 전기적인 스펙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하나의 통합된 판넬이 필요한데, 이를 설계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동시에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부품이 없거나 고가인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부품을 설계 및 제작하고 펌웨어를 개발하는 업무도 맡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제품 내부에 들어갈 전기적인 부품들을 선정하고 제품에 배치하거나 필요한 전기 부품들을 제작, 테스트하는 일도 합니다.
자유로운 출퇴근이 가장 좋습니다. 개발이 잘되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근무하고 이후 시간은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 차원에서 연구개발에 관심이 많아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연구 개발에 필요한 장비나 도서 구매, 사내/사외 교육 참여, 학회 참여 등 많은 기회가 존재하기 때문에, 연구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회사의 성장과 동시에 개인의 성장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이 젊은 만큼 기업 문화도 젊습니다. 문화의 날이나 워크숍, 회식과 같은 행사를 통해 패들보드, 원데이클래스, 다도체험과 같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회식은 브런치나 점심시간을 이용하는 때도 많고, 카페나 고급 식당에서 회식을 하기 때문에 좋은 음식을 먹을 기회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Product 파트에서 기구 관련 HW를 담당하고 있는 이상민 연구원입니다. 업무는 씨드로닉스에서 올해로 3년 차입니다. Design Engineer로서 제품 설계 과정을 관리하면서 실질적인 설계 및 디자인 업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품의 조립 방법이나 작동 원리, 설계법을 이미지화하여 디자인하는데, 디자인된 것이 실제로 제품화됐을 때를 생각하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확인하고, 섬세하게 작업하여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면 좋습니다. 기계공학에서 배우는 3역학이 설계할 때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설계에 관심이 있고 안목이 있다면 전공 지식, 스펙과 관련 없이 업무를 접하면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만 있다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으므로 기계공학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서 섣불리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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