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0년차
2012년 설립
19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21억 원
연 매출액
가치소프트를 사용하는
전국의 우편 집중국
택배 ITS(고속이동체 자동인식
시스템) 유지보수
택배·유통·패션·물류 업체 및
우정사업본부 물류자동화
토탈 솔루션 납품
유망중소기업인증,
2017년 가족친화인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ISO 9001 획득
가치소프트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원들이 함께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독립하여 설립한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영상처리 및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글주소인식(OCR) 제품으로 시작하여 기계 중심의 자동화를 넘어 보다 효율적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요 제품인 보급형 화물 스캐너, 고속 다면 스캐너, 주소인식 시스템, 고속 화물 구분기, 턴 벨트 소터, 다품목 소형 화물 구분기, 고성능 싱귤레이터, 소형 물품 피킹 시스템 등은 하드웨어와 지능적 소프트웨어 기술의 융합을 실현한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분야에 대응하기 위해 AI분야는 물론, 문서 또는 영상 인식 프로젝트에 집중적인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물류자동화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치소프트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의 좋은 동반자가 되고 있다.
컨베이어를 지나는 화물(상자)에 부착된 바코드와 같은 특정 정보를 인식하는 스캐너. 물류자동화 머신비전 분야에서는 국내 유일로 개발 성공한 고속화물스캐너로 독보적인 광학기술과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고속으로 이동하는 화물(상자)의 부피 측정이 가능하며, 화물에 부착되거나 인쇄된 바코드, 상품 정보, 배송지 주소 등을 인식하여 화물 구분의 효율성을 높였다.
물류/유통센터의 자동화 장치 설계, 제작, 설치, 운영까지 가능한 종합 솔루션. 고속화물스캐너, 구분장치(휠소터), 운영 프로그램 등 보유 제품으로 자동화 설비의 기계, 전기 설계부터 시공까지 가능하다. 현재 대표적인 택배업체인 C사, 냉동식품 유통업체 H사, 우정사업본부 등 다양한 현장에 설치 운영 중이다.
우편물에 인쇄된 수신 및 발신 주소 영역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해당 주소를 인식하여 우편물 자동 구분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시스템. 우편물의 모든 주소 정보 해석이 가능하여 우정사업본부가 보유한 모든 소형통상구분기에 탑재되어 사용 중이다.
보험청구문서 딥러닝 OCR 엔진, 피부암 진단 딥러닝 엔진, 실시간 동영상 기반 화재 감시 딥러닝 엔진, 화물택배 상자 및 제품정보 인식 엔진 등 다양한 딥러닝 솔루션을 개발하였으며, H보험사, ETRI, 산림보호 및 감시용 CCTV 업체 등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딥러닝 솔루션을 공급하여 사용 중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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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맡은 업무에
책임을 다하는 인재
개인의 높은 역량을
성과로 창출할 수 있는 인재
이해와 배려를 기반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재
“가치 있는 일을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제어팀 김정수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산업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하는 가치소프트에서 바코드 스캐너 장비 개발 및 업그레이드, 모터 제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팀과 하드웨어팀간의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에 서로를 이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어요.
휴가 신청이 연차 한도 내에서 자유롭고 탄력근무제 실시로 원하는 근무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탄력근무제는 8~10시 출근, 17~18시 퇴근으로 정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 증대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 업무량 조절 역시 본인 스스로 일정에 맞춰서 진행하여 무리하지 않고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 가치소프트에 입사한 이상민이라고 합니다. 가치소프트는 물류자동화 솔루션 회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둘 다 개발합니다. 카메라에서 얻은 영상에서 원하는 객체를 인식해서 분류 및 정렬을 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카메라 영상 취득과 함께 가공 소프트웨어 개발과 딥러닝 연구 보조를 맡고 있습니다.
어떤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연구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스킬이나 지식이 천차만별입니다. 먼저 어떤 소프트웨어 개발이 있고 필요한 지식은 무엇인지를 아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이를 알기 위해서는 현직 개발자의 얘기를 듣거나 관련 회사에 지원해서 떨어지더라도 면접을 꾸준히 보는 경험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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