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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방직공업㈜
섬유·의류·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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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섬유·의류·패션
사원수
5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34.03.31
(91년차)
자본금
40억원
매출액
400억
대표자
이용우
주요사업
섬유 디자인 및 판매
4대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6 부방빌딩 5,6층

근무환경

기업소개

1934년 5월 부산진구 가야동(현 가야유림아파트 자리)에 터를 잡아 공장을 시작한 뒤 93년 염색공단내 현 공장으로 이전한 부산방직공업(주)는 66년 한결같이 한 우물만 판 대표적 모직물 업체이며 비슷한 시기에 설립된 조선견직 등이 문을 닫았고 다른 기업들이 섬유업에서 손을 떼는 상황에서 오로지 한길만 걸어와 방모방부분에서 독보적 위치를 굳히고 있습니다.

창업주인 부친 이원갑회장으로부터 81년 회사를 물려 받아 2대째 경영을 맡고 있는 이동건 회장은 2000년대를 맞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확립했으며, 업종 자체의 한계로 고비가 많았지만 변화와 혁신, 기술개발, 구조조정을 통한 자구노력으로 극복하여 왔습니다.

캐시미어, 앙고라, 모헤어, 카멜 등의 특수모직물 및 기타 소모,방모직물 등 지금까지 생산한 제품은 상표로 모두 50여종, 맞춤복 쇠퇴로 기성복업체에 납품하는 탓에 일반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비비 퀸 텍스」는 60여년 전통상표로 유명합니다. 또 해방직후 홍콩 마카오 등지서 밀수입된 파일 오버지 등이 판을 치던 시절에 국내 최초로 파일 오버지를 개발, 이승만대통령이 시착(試着)을 한 일도 있습니다.

신평공장에 최첨단 컴퓨터 후처리 가공시스템을 완비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한국방모방부분에서 선도적 지위를 차지한 부산방직공업(주)는 1996년 의류사업부를 창설, 자사 원단을 사용한 의류제품을 생산하여 유명브랜드에 기획 납품하고 의류 수출부분도 신설하여 세계의류시장에 뛰어들어 원단 뿐 아니라 의류 제품까지도 집적 기획 생산하는 종합 섬유업체로서 혁신적인 기술개발, 실질적인 수익창출, 공격적인 영업활동, 합리적인 근로문화 형성으로 21세기에 세계속의 선두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생산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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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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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퇴직연금

보상·수당·지원

퇴직금

인센티브

장기근속 포상

편의·여가·건강

점심 식사 지원

기업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동 156 부방빌딩 5,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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