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택배 터미널 현황은 군포터미널, 양산터미널, 대구터미널, 장성터미널은 현재 운영 중이며, 검단, 충남아산 터미널은 2005년 완공예정입니다.

단순히 고객의 물건을 전달하는 물류 회사가 아닌, 고객의 고객까지 감동시킨다는 최고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기억되는 기업이고 싶습니다. 물류만을 생각하고 물류만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신속성을 생명으로 지난 35년간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져 노력하는 기업이 바로 경동택배라는 믿음을 드리고저 오늘 맡기신 물건을 전국 어디에서나 익일 오전중으로 배송완료하여 드린다는 물류맨으로서의 약속을 지키고저 노력합니다.

현대의 사회는 물류가 바탕이 되지않고는 어떠한 사업분야에서도 성공을 보장하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경동택배는 21세기 최첨단 물류회사로서의 도약을 목표로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고객의 믿음을 바탕으로한 기업, 최고이면서도 정직한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의 마음으로 노력하는 기업이 될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