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월드는 가사노동으로 여겨졌던 “세탁”을 일상속의 작은 문화생활로 자리매김 하기위해, ‘더런드리’ 셀프빨래방을 런칭하였습니다. 2012년 노량진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최초로 카페 형태의 셀프빨래방 디자인을 도입하고, 이후 세탁이 생활 밀착형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더런드리’의 발전/보급에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월드는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새로운 영역의 프렌차이즈 사업을 전개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더런드리’ 셀프빨래방의 세탁문화 사업을 이어서, 다른 아이템을 개발하여 다른 문화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본격 프랜차이즈를 위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분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