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JCN울산중앙방송(주)은 그동안 울산지역의 케이블TV 사업자로서 23만여 고객분들께 보다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는 정보전달 매체로 꾸준히 성장을 하여 왔으며, 2003년 11월 25일 케이블TV 방송국 신축사옥의 준공과 함께 개국을 하였습니다.

창사 3년만에 전국 118개 SO 중 단일 SO로서는 최초로 23만 가입가구를 달성함으로써 당당히 서열 6위 규모의 SO로 성장한 울산중앙케이블방송은 21세기 최첨단 뉴미디어 매체로써 방송과 통신을 융합한 차세대 디지털 멀티미디어 서비스 구현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등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모범적인 SO로 발돋움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울산중앙케이블방송은 차세대 꿈의 디지털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울산지역에 조기 도입하기 위해 이미 쌍방향 HFC전송망을 울산 전역에 구축 완료하였으며, 현재의 아날로그 방송서비스와 인터넷 통신서비스 외에 2004년도 디지털 방송서비스를 필두로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VOD), 유료영화 서비스(PPV), 홈네트워킹서비스, 전자정부 서비스, 나아가 인공지능 텔레비젼서비스 등 다양한 차세대 디지털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울산 시민여러분들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데 앞장을 서겠습니다.

울산중앙케이블방송 또한 울산지역의 케이블TV 방송사로써 울산시민 여러분들의 생활 편익은 물론 울산시의 산업발전과 문화진흥에도 앞장 설 것임을 약속 드리고,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의 경영기조 하에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소개]
-케이블TV
JCN 울산중앙방송(주)는 2002년 11월 울산광역시의 케이블TV 사업자로 허가를 받은 4차 SO로서 사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03년 4월 대상가구수가 23만으로 전국 SO중(118개중) 가구수가 6위에 해당하며, 자가망을 기반으로 2006년 10월 케이블TV 디지털방송 브랜드 포디를 개시하여 울산 전지역에 디지털 케이블TV 방송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초고속 인터넷서비스는 기초 투자설비인 전송망과 관련해 2002년말 지역내 광 동축망의 구축완료로 울산광역시 지역내 통신사업자로서의 확고부동한 지위가 상당기간 유지되며, 2005년 4월 하나로텔레콤(주)과의 상호협력으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조직도]


[회사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