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9년차
2013년 설립
70명
사원 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155억 원
연 매출액 (2019년도 기준)
1위 | 2018 대한민국 브랜드 만족도 식자재쇼핑몰 부문 1위 수상 (한국마케팅포럼) |
1,000가지 | 푸딩팩토리의 다양한 냉동가공식품 수 |
3만 명 | 푸딩팩토리 누적 회원 수 (2018년 기준) |
19개 | 대명·한화리조트 등 국내 유명리조트 및 유원지와 파트너십 제휴 |
2015년 | 자체 냉동물류센터 운영 |
2017년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2013년 설립된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인 더나음은 푸딩팩토리라는 온라인 식자재 전문마켓을 오픈하면서 업계에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소량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튀김, 떡볶이, 호떡, 안주류를 비롯해 핫도그, 피자, 소스 등 1,000가지가 넘는 다양한 식자재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회사 내에 셰프, 푸드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퍼, 디자이너 등과 같은 전문가 집단이 더해져 까다로운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해 2018년 기준으로 3만여 회원을 보유한 더나음. 2015년 자체물류센터 운영과 운영시스템을 구축하여 현재는 냉동물류센터를 설립, 확장해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 외에도 한화리조트, 대명리조트, 아침고요수목원 등 국내 유명 리조트 및 워터파크, 유원지 등에 건강한 식자재를 공급하면서 총 19군데의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는 등 365일 맛있는 향기를 더하고 있다.
푸딩시그니처
전문 셰프가 제안하는 하이퀄리티+유니크+고메컨셉 라인
하이클래스
푸딩팩토리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엄격히 고른
재료와 높은 품질을 갖춘 제품
싱글팩토리
혼밥족들이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제품
푸딩식당
언제 어디서든 적은 노력으로 일류 요리사처럼
완성할 수 있는 고급 요리제품
제목 | 날짜 | 출처 |
---|---|---|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업무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맡은
업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인재
자기혁신을 추구하는 창조정신과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인재
해당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인재
“면접 시 직무관련사항을 중점적으로 체크하고 있으니, 본인을 솔직하게 보여줄 수 있는
진정성을 어필해주세요”
더나음 인사담당자 김선영 차장
안녕하세요. 더나음 기획운영파트에서 근무 중인 6년차 신주희 파트장입니다. 기획운영파트는 푸딩팩토리의 플랫폼과 그 안의 모든 콘텐츠 및 서비스를 운영하는 부서인데요. 서버 및 시스템 개발, 촬영, 디자인 등의 다양한 팀으로 이뤄져 있어요. 그 중 저는 상품기획과 관련한 다양한 영역의 디자인, 마케팅 업무를 디렉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답니다.
‘고객과 상품이라는 두 축을 어떻게 연결하는 가’가 가장 중요한 역량인데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한다는 등식에서 탈피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며 감각을 키우는 게 중요해요. 저는 국내외 식품전시회 등을 찾아가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데요. 식품 관련 서적을 주문해 읽고 트렌드와 관련된 핫한 상권, 맛집 등을 탐방하는 것도 하나의 훈련방법이죠.
안녕하세요. 더나음 경영지원파트에 소속 된 박진호 사원입니다. 경영지원파트의 경우 회계 및 인사관리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저는 총무 및 교육업무 등을 맡고 있어요. 4대 의무교육 중 개인적으로 수료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교육 등에 대한 절차와 방법 등을 찾아 사내 그룹웨어를 통해 안내하고 있죠. 이 밖에도 회사의 비품관리, 복리후생 등 전반적인 총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더나음의 입사가이드라는 안내 책자를 통해 기본적인 소양과 간단한 업무지식, 회사생활에 대한 프로세스 등을 익힐 수 있어요. 각 부서장들의 주관 하에 다양한 직무교육도 진행하고요. 현재는 온라인 교육 및 상공회의소 주관의 오프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
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회사 홈페이지 : http://www.bizthenaum.com
푸딩팩토리쇼핑몰 : https://www.foodingfactory.com/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