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창베네피나는 1985년 개인회사에서 출발하여 1994년 법인으로 전환한이래 현재까지 오로지 주방용품만을 일본에 수출해온 업체입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자가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의 90%이상을 대부분 일본및 해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1999년 획기적인 신기술개발 이후 국내및 일본등 해외에 약 30여종의 특허와 약 400여종의 금형자산을 보유하고있으며 2005년 독일 IENA 발명전시회에서는 금상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성창베네피나는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꾸준한 신제품개발로 수출다변화를 모색하는 기업입니다.

[인사말]
저희 성창베네피나는 주방용품 생산업체로서, 국내에서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의 오직 한길만을 걸어온 몇 안되는 기업입니다. "최상의 품질"을 기본 이념으로, "최저의 가격과 정확한 납기"를 최고의 목표로 전 사원이 전력을 다해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 방식에 있어서 선진적인 아웃소싱 경영기법을 창업초기부터 도입,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등을 무기로 시장개척에 한발 앞선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도약을 해 왔습니다. 필요이상의 재고와 물류비 절감을 위해 수출오더 물량이상의 생산을, 자제해 왔으며, 효과적인 생산을 위해 하청업체 선정에 있어서 가능한 동일지역의 동일공간내에서의 생산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덕분으로 1993년 무역업 등록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본 및 미주 유럽시장을 겨냥, 국내 업체로서는 전례가 드믄 高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세계에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서의 이러한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한 품질향상 및 기술수준의 향상을 도모(다수의 의장등록, 실용신안 획득 및 특허 출원)하여 제품의 질을 한단계 발전시켰으며, 2001년에는 (주)듀폰과 라이센스계약을 맺어 OEM방식의 수출도 이루어졌고 S마트를 획득, 제품의 질이 우수함을 공인받아 2010년 11월에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처럼 세계시장을 앞서려고 노력하는 당사는 1999년 손잡이 분리형이라는 아이템을 개발 주방용품에 새로운 변혁을 시도, 그 성과가 인정되어 2001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또한 주방기구의 전자화로 인한 인덕션보급화가 활성화되면서 그에 따른 전자유도용조리용기의 개발로 국내 및 프랑스 독일에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1년 부터 일본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성창베네피나는 더더욱 폭넓은 시장개척을 목표로 전 사원이 다시 한번 하나가 되어, 가까운 미래에는 세계속의 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제품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