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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x알바몬, 컬처 프로젝트 운영

잡코리아 2023-11-01 10:00 조회수15,999

   

잡코리아x알바몬

 ‘컬처 프로젝트’ 운영

 

잡코리아와 패밀리 브랜드인 알바몬이 구직자를 응원하기 위한 컬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실시하는 컬처 프로젝트는 구직 활동을 하느라 지친 취업준비생과 알바생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매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엘리멘탈 △밀수 △천박사 퇴마 연구소 △콘크리트 유토피아 △소년들 △이상한 나라의 괴짜들 展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생활 관련 관람권을 증정한 바 있다.
 



 
11월에는 영화와 전시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8일까지 잡코리아를 방문하면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영화 관람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본 영화는 단 한 명의 승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헝거게임’의 멘토로 참여하게 된 ‘스노우’가 역사적인 이유로 헝거게임에 의무적으로 참여해야만 하는 12구역의 조공인으로 뽑힌 ‘루시 그레이’와 함께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생존 게임을 그린 작품이다. 
잡코리아TV를 통해 영화 예고편 감상 후,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1인 2매)에게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잡코리아 공지사항을 통해 게시한다.

 

알바몬 플랫폼에서는 '스폰지밥의 우당탕탕 시간여행展' 전시회 초대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알바몬TV로 전시회 소개 영상 감상 후, 전시회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100명을 추첨해 전시회에 초대한다. 초대권 당첨자는 오는 7일 알바몬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

 

알바몬 관계자는 "전국의 모든 구직자들과 알바생을 리스펙트 하는 마음을 담아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문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며 "앞으로도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이용하는 구직회원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전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매월 색다른 컬처 프로젝트를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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