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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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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전화로 면접 통보 후 메일로 일정을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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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마감 후 합격 통보 받기까지 한 달 이상이 걸렸음.
하지만 문의한 결과 채용 과정이 연기된 것은 아니고 프로세스 진행이 원래 그렇기 때문이라고 했음.
한진 본사 건물에서 면접을 보았으며 6명이 한 조가 되었음.
특이한 점은 실무 면접인데, 같은 조 지원자들의 지원분야가 각기 달랐음.
대부분 직무 분야에 대한 지식을 물어보심. 마지막에 영어 질문이 하나 있는데 평이한 수준임. -
1차 면접이었으며, 면접관 3명에 지원자 6명으로 진행됨.
분위기는 좋았으며 인성위주의 간단한 질문을 해주심. 시간은 30분에서 40분정도 걸렸고,
1분 자기소개, 공통질문, 개별질문 순으로 물어보심. 개인당 4개정도의 질문이 돌아감. -
다대다 방식으로 진행되며, 따로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영어면접도 함께 진행됨.
면접 난이도는 평이한 편이며, 압박은 전혀 없음.
비전공자 전공자 구분 없이 함께 입장하지만, 각자 물어보는 질문이 다르므로
비전공자는 물류산업과 한진이라는 회사를 어느 정도 공부하고 가야 함. -
1차 면접은 분위기가 좋은 편이고, 지원자 6 : 실무진 3으로 면접이 진행됨.
2차 면접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지원자 5 : 임원 4로 구성됨.
어려운 질문은 없으나 짧고 간결하게 답변해야 하고, 1차 질문에 이은 2차, 3차 질문이 압박형식으로 들어옴. -
면접은 6:3 다대다로 이루어졌고, 면접관님들이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셨음.
셋 중 한 분은 올해 신입사원이라고 하셨음.
답변에 대한 꼬리물기 질문이 4~5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순발력이 필요함.
영어를 잘해야 면접이 수월함. -
서류 - 1차면접 - 온라인 인성검사 - 2차면접 순으로 진행됨.
블라인드 면접의 인성면접이며 분위기가 굉장히 편했음.
다른 스터디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면접관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음.
질문은 골고루 하는 편임. -
1차 면접이었음.
아침 8시부터 시작했고, 6명이 한 조로 들어가며 3명의 면접관이 계셨음.
아마 과장급까지 계셨던 것 같음. 돌아가면서 개별 질문을 받기도 하고, 공통 질문을 받기도 함.
마지막에 영어 질문을 하셨는데, 어려운 수준은 아니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라는 질문 받았음.
특이한 건 완전 블라인드 면접이라는 것임.
면접관에게 나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처음 1분 자기소개나 질문에 자기 자신이 최대한 드러나도록 대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면접비는 없고, 1차에 워낙 많은 사람을 뽑아서 20:1정도라고 들었음.
본인의 지원동기와 포부를 물었을 때 대답을 잘 하는 것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음. -
서류 후 인적성 없이 1, 2차 면접을 봄.
글로벌 물류 운영 파트라서 영업 질문을 주로 함. 구체적이고 참신한 대답을 원하심. -
2014년도 하반기에 지원했음. 서류 - 1차 면접 -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됨.
회사 채용사이트가 불안정해서 서류 합, 불합 여부가 1달 이상 소요되었음.
압박 분위기는 전혀 없었고, 3(면접관) : 4(지원자) 면접이었음. 간단한 영어 질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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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접수 후 면접자 발표까지 한 달 정도 걸림.
서류합격 후 시청역 한진빌딩으로 면접을 보러 감.
면접당일에 인사담당자가 면접 발표 후 인적성 볼 거라는 얘기를 해줌.
한 조에 5~6명씩 들어갔으며 면접관은 세 명이었음. 똑소리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듯함.
다른 여자 지원자가 몸짓을 써가며 제스처를 크게 하고 입으로 똑딱거리는 소리를 내니까 좋아하셨음.
나중엔 그 지원자가 대답을 못한 문제가 있었는데 기회도 다시 줌.
첫인상을 강하게 심어주는 것이 좋을 듯.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았으며 압박면접이 아니었음. 면접관 중 한 분은 영어면접 담당이심.
특이한 경험이나 전공과 관련한 경험 있으면 질문을 많이 받음.
특이한 건 앞에 대답한 지원자의 의견을 반박해보라고 한 것도 있었음. -
서류발표가 한 달 정도로 굉장히 오래 걸림.
면접 당일 전화로 일정이 연기되었음을 알려줌.
30분 정도 연기됨. 인사담당자가 친절했음. -
물류영업직 지원.
2014년 하반기에 가장 먼저 서류를 마감한 기업 중 하나였으나 서류 발표가 굉장히 늦게 났음. -
1차 면접에서는 주로 대답의 꼬리의 꼬리를 무는 형식.
2차 임원면접에서도 단답형 위주로 답을 하는 게 유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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