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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입사한지 10개월만에 부서가 사라져 강제적인 부서이동을 했습니다.
조회수
568
2020-06-25 작성
제조사 온라인 AMD로 들어와 6개월차까지 같이 일하시던 MD님이 나가시고,
이후 4개월 팀들과 협업하여 종합몰과 자사몰을 관리했습니다.
근데 이제 온라인팀은 본사에서 운영할 필요가 없다며, 저를 오프라인 영업과 마케팅 부서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하네요.
짤릴까 두려워 마케팅부서로 냉큼 말하긴 했지만, 전 아직 온라인 AMD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지금와서 이직하는것도 이전 쌓아오던 경력이 사라지는 것이 걱정이 됩니다.
이대로 부서이동 하는게 맞을까요?
이후 4개월 팀들과 협업하여 종합몰과 자사몰을 관리했습니다.
근데 이제 온라인팀은 본사에서 운영할 필요가 없다며, 저를 오프라인 영업과 마케팅 부서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하네요.
짤릴까 두려워 마케팅부서로 냉큼 말하긴 했지만, 전 아직 온라인 AMD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지금와서 이직하는것도 이전 쌓아오던 경력이 사라지는 것이 걱정이 됩니다.
이대로 부서이동 하는게 맞을까요?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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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을 정리해보시고, 현재 회사에서 어떤 경험을 통해 이를 증명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세요. 그리고, 지금부터 구직 준비를 하시고 이직 확정 후 퇴사하시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아주 나쁜 조건이 아니라면 먼저 퇴사하지는 마시구요.
2020-06-26 작성 -
1년채우시고 다른회사 AMD일을 찾아보세요!
왜 이직하느냐라는 질문들어도 부서이동때문에 그렇다고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합니다2020-06-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