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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크라운해태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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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5 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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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하반기 - 3 1 -
2017년 상반기 - 3 1 -
2015년 하반기 - - 27 -
2015년 상반기 - - 7 -
2014년 하반기 - - 16 -
2013년 하반기 - 2 2 -
2011년 상반기 - 7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관 3명 지원자 7명으로 면접 진행하였음. 1분 자기소개, 지원동기, 지원 직무의 강점, 자소서 기반 질문 등 한 사람당 3~5개 질문받았음.
마지막에 추가 질문이 있으면 하라고 했음.
처음 자기소개 시키고 자소서 기반으로 2차 질문 실시함.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음.
1차에서는 자기소개를 시키고, 영업이란 무엇인가, 왜 선택했는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물어봄.
2차에서는 왜 크라운 제과를 선택했는지를 물었고 전공과 영업 직무를 연결시켜서 설명해 보라는 질문을 받음.
애사심이나 인문학적인 소양을 같이 자기소개에 넣으면 좋을 것 같음.
서류전형 < 1차 면접(실무진 면접) < 2차 면접(임원진 면접) 순으로 진행.
대기시간에 스크린으로 회사 홍보 영상 보여줌. 매우 쉬운 면접이었음.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으로 나눠서 물어봄.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시키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업무와 취미에 대해서 물어봄.
서류전형 이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게 되며, 그룹면접을 진행한 후 합격자들끼리 산행면접을 보게 됨.
그룹면접까지 통과했으며 산행면접은 참여하지 않았음.

토론면접의 주제는 어려웠다기보다는 난해했던 편.
`굳세어라 금순아를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고 6.25 전쟁은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는가를 토론하는 것이었음.
사회자 1명과 찬반을 나누어 약 20분 정도를 상의했으며, 이후 면접장에 들어가 토론을 진행.
이념적 대립을 큰 틀로 잡아 토론을 진행하였고, `특정한 어느 누구를 위한 전쟁`이 아닌 `이념을 위한 전쟁이었다`로
결론이 나도록 유도하였음.

인성면접은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는 유형과 비슷. 난해하지 않음.
하지만 현재 대표이사가 누구인지 알고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는데, 몰라서 그냥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변했는데 합격함.
1차면접 후기

우선 옷은 정장치마에 반팔 아이보리 블라우스를 입고 갔음. 검은 정장을 입을 수 없다보니 세련되게 입고 오신 지원자들이 매우 많았음.
하늘색 치마에 흰색 블라우스 흰색 자켓, 흰색 원피스에 검정자켓, 흰색 원피스에 분홍자켓, 남색 원피스에 흰색 자켓, 남색 치마에 흰색 반팔 블라우스 등등. 여름이라 그런지 하늘색 계통이 많았고, 자켓 안 입은 지원자들도 많았음. 필수는 아닌 듯.

총 300명의 지원자가 면접에 참여했음.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지원자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깜짝 놀랐음.
대기실 한 켠에는 과자와 음료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먹으면서 긴장을 풀 수 있음.
마지막 타임이었는데 시간대가 밀려서 꽤 많이 기다렸음. 긴장한 상태라 그런지 시간은 빨리 지나간 편.

조를 편성받은 후 토론주제를 보고 약 5분동안 상의를 했음. 편가르기나 사전에 시나리오를 짜는 것은 안됨.
`굳세어라 금순아를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고 `6.25 전쟁은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에 대한 짧은 토론을 진행했음.
인성면접 다음에 토론을 보게 됨.

인성면접에서는 1분 자기소개, 면접은 얼마나 준비했는지, 이당류·지단백·감미대체제가 무엇인지 아는지, 존경하는 인물과 이유가
무엇인지, 본인이 R&D 중 어느 분야에 어울리는 것 같은지 등등의 질문을 받았음.

면접은 총 40~45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고, 면접비 대신 과자를 가득 주셨음.
면접이 끝나면 원할머니보쌈에서 밥 먹기를 희망하는 사람들만 따로 밥도 시켜줌.
1차로 실무진면접, 2차로 등산면접, 3차로 회장포함 경영진면접을 봤음.
면접비로는 1차와 2차에서 각각 과자 세 개를, 3차에서 두 개를 받았음.

실무진면접에서는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외국 체류경험이 있을 경우 그 경험을 외국어로 설명하는 것, 최근 관심있게 본 국제 이슈,
동일 외국어 가능자들끼리 프리토킹, 그리고 제 3자에게 그 둘의 실력이 어떤지 등의 질문이 있었음.

등산면접은 말 그대로 등산면접임. 비가 와도 진행.
직후에는 필기시험을 보게 되는데,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지원자라면 문제 없는 수준임.

최종면접이 당락을 가르게 되는데, 신입은 모두 기본적으로 영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기에서 안 쫄수 있다는 포부를 내비치는 게 좋음.
그리고 회장님이 쓴 책을 읽어가면 90퍼센트 이상 합격한다고 함.
면접전형이 굉장히 까다로운 편. 서류는 총 2번 보는데, 독서레포트를 제출해야 함.
면접은 1차는 실무진면접, 2차는 등산 및 인적성면접(만약 저질체력이면 정말 힘든 코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한 분들은 쉬웠다고 함. 비가 와도 진행하고, 시간제한 있음),
3차는 임원면접인데 뭔가 매우 이상함.

1차 실무진면접이 가장 면접다움.
마지막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면접인데 공통질문을 하나 던져 놓고 손들어서 선착순으로
답변하는 방식임. 회사 분위기는 매우 보수적이며 금연기업임.
채용프로세스가 굉장히 복잡함. 이렇게까지 해야만 하나, 라는 의문이 들 정도. 하지만 진행 속도 자체는 빨라서 좋았음.
서류 및 독서레포트~1차면접~2차면접(등산면접 및 적성검사)~3차면접(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짐.

먼저 1차면접은 7명의 지원자와 3명의 면접관이 진행하고, 공통질문과 개인질문이 섞여 들어오며 토론도 있음.
등산면접은 꽤 힘들지만 대부분 전원이 성공하며, 적성검사는 한문과 경제상식, 창의력 등을 테스트하심.
최종면접은 딱딱한 분위기이고,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은 편.
전형이 무척 김. 서류와 독후감, 1차면접, 2차면접, 3차면접까지.
서류를 제출한 뒤 독후감을 제출하게 되는데, 여기까지는 평이하고 합격률 역시 매우 높은 편.
1차면접은 제출했던 독후감을 활용해서 토론을 하고, 이후 인성면접을 보게 됨. 면접비는 따로 없고 과자를 종이가방에 챙겨줌.

2차는 등산면접과 인적성검사임. 인적성검사의 경우 한자와 창의력문제, 경제상식이 제출되는데 아마 이게 상당히 중요한 것 같음.
최종면접에서 회장님이 직접 체크하시기 때문. 열심히 준비하시길. 등산면접은 비와도 그대로 진행함. 여러 명 미끄러질 뻔 했음.
위험하다고 생각함. 면접비로 3만원을 주는데, 서울이나 부산이나 똑같았음.

마지막 최종면접은 회장님이 직접 참여하심. 절대 빨리 가지 말길. 3시간 30분을 기다리게 될 수도 있음.
자기소개를 하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한 마디씩만 하고 끝남. 개인질문은 받지 못했음. 면접비는 2만원.
1차면접의 경우 힘든 점은 별로 없었음.
자기소개와 더불어 다른지역에 가도 잘 할 자신이 있는지, 그리고 그에 대한 꼬리질문과 더 말하고 싶은 것이 남아있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고, 정말 금방 끝났음. 면접비는 과자.

2차면접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본인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 다른지역에 가도 잘 할 자신이 있는지,
전공과의 연관성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전공이 인문계열인데 괜찮겠냐는) 등의 질문을 받았고, 토론면접 같은 건 없었음.
압박도 없었음. 이 날은 면접비를 과자로 안 주고 2만원을 줬던 것으로 기억. 최종적으로 합격했지만 안 가는 쪽으로 결정했음.

크라운제과의 영업전문직은 대졸공채가 아니고 본사에서 영업직을 따로 뽑는 방식임.
기존에는 각 영업소에서 채용했었는데 바뀌었다고 함.
입사를 하게 되면 월 말마다 소매상인들에게 과자값을 받아와야 하는데 그거 가지고 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보증인을
2명을 세워야 한다고 함.
1차 서류 자기소개서, 2차 서류 책 읽고 리포트 제출, 그 후 1차 면접이 진행됨.

면접장 들어가서 간단히 자기소개하고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한 명씩 개인 질문받고 토론면접을 진행함. 토론 주제는 6.25 전쟁은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는가 였음. 7명씩 한조로 들어갔고 들어가기 전에 사회자 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토론할 것인지 정하는 시간을 따로 줌. 30분 정도 진행됨. 면접비로 과자 줌.
발표는 14일 후에 남.
1차 실무진 면접, 2차 등산 면접, 3차 회장 포함 경영진 면접을 봄.
1차 실무진 면접 때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외국 체류 경험 있을 경우 경험을 외국어로 말해 보라고 하고,
동일 외국어 가능자에 둘이 프로 토킹 시키고, 제 3자에게 저 2명의 지원자 실력 어떠냐 물어봄.
2차 등산 면접은 말 그대로 등산을 하는 거고, 비가 와도 진행함.
필기시험도 보는데 매우 쉬움. 걱정 안 해도 됨.
최종 당락을 가르는 것은 회장님이 쓴 책 읽어가서 대답 잘 하는 것과 영업을 자신 있게 할 수 있다는 모습인 것 같음.
참고로 면접비는 1차 과자 3개 주고, 2차 3만 원, 3차 2만 원 줌.
서류는 2번 봄. 독서 리포트 제출함.
면접은 1차 실무진, 2차 등산 및 인적성(비 와도 함, 시간제한 있음), 3차 임원면접 순서였음.
중국어로 프리토킹 시키고, 남자분들의 경우는 왜 공익 갔는지 매우 빡세게 물어봄.
특히 임원면접에서는 공통질문을 하고 손들어서 선착순으로 시킴.
자기소개서 서류 단계는 대다수가 통과하고,
이후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 후, 그룹 면접을 보며 합격자들과 산행 면접을 봄.
토론 주제가 굳세어라 금순아를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라는 책을 읽고 6.25전쟁은 누구를 위한 전쟁이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조원끼리 사회자 1명을 정하고 찬반을 나눠 20분여 정도를 상의하고 면접장에 들어감.
인성면접은 다른 회사들과 비슷하여 무난하였음. 대표이사가 누구신지 아냐는 질문도 했음.
무슨 업무에 지원했는지 물어보셨음.
필기시험, 논술 시험, 그룹 면접, 토론면접, 산행 면접이 있었고 발표는 7일 후에 남.
1차 서류-1차 리포트-1차 면접-2차 등산 면접 및 적성검사-3차 최종면접 순서였음.
1차 면접은 7명의 지원자와 3명의 면접관으로 진행되고 공통질문과 개인 질문을 섞어 진행하고 토론 면접으로 이어짐.
적성검사는 한문, 경제상식, 창의력 등을 테스트 함.
최종면접은 딱딱한 분위기와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적었음.
조부모와 함께 지내는가 도 물어봄. 최종 발표는 30일 후에 남.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부터 이야기 시작하라 함. 다들 눈치 보다가 한 명씩 지원동기를 말함.
임원면접 때는 aq 지수라는 책을 꼭 읽고 들어가야 하고 그 책을 읽어본 적 있냐고 물어봄.
등산면접까지 총 세 차례의 면접을 보게 됨.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평이한 질문들이 많았고, 인성면접이라 했지만 직무관련 질문이 없었던 것은 아님.
해외대학을 나오신 분들은 그것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고, 그 외의 석사 분들은
논문을 바탕으로 한 질문 위주. 생산직과 연구직에 물어보는 질문이 달랐음.
1차 면접 실무진 면접, 토론 면접 있음.
1차 실무진 면접 때는 지원자 7명이 1조로 들어갔고 면접관은 3명 앉아 계셨음. 자기소개, 지원 직무와 잘 어울리는 이유 등 개인 이력이나 인성 위주로 질문하심.
토론면접도 7명이 1조로 들어가고 사전에 제출한 리포트 주제로 토론함. 보통 사회 이슈, 영업직이라면 영업과 어울리는 기술이 무엇인지 정도가 주제로 나옴.
채용과정이 복잡함.
1차면접~등산면접 및 창의력 테스트~2차면접으로 이루어지는데, 1차면접에서는 역량 및 토론면접이 진행되었고
마지막의 2차면접은 인성위주 질문이 대부분. 입사하면 무조건 영업을 하게 되기 때문에
체력과 끈기, 의지, 열정 등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듯.

꾸준히 운동하는 게 있는지와 자신의 장점을 어떻게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만들 것인지 등을 물어보셨고,
그외에도 이력서 기반의 질문들이 많았던 편. 본인이 지원한 분야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음.
같이 면접을 봤던 지원자 한 분은 생산관리 직무를 지원했는데 지원동기를 제대로 말하지 못해 애를 많이 먹었음.
서류를 통과한 지원자는 약 15명 정도였음. 각 대학 졸업현황은 지방거점 국립 4년제 이상이었음.
경희대, 세종대, 동국대, 전북대, 전남대, 경북대 등. 1차면접은 인성 및 전공면접이었음.
무엇보다도 이 지원자가 얼마나 쉽게 포기하고 그만둘 것인지, 그 끈기와 성실함을 보는 것 같았음.

그리고 2차면접이 최종면접이었는데, 단 3명의 지원자만이 최종면접에 참여하게 됨.
간단하게 본인소개를 한 후 경력이나 경험 위주의 질문이 들어오고, 이후 약 40분 간 면접관 분들이 전공 관련 질문을 하심.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를 경우 다른 지원자에게 기회가 부여되었음. 이렇게 해서 총 1시간 정도가 소요되었고, 최종합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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