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클라우드 본사에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이 다고 지원자 일이었습니다.
면접관 다 지원자 혼자 들어가서 봤습니다.
면접자가 자기소개를 1분 정도 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자신의 역량, 자격증, IT산업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기존에 인턴과 같은 경험, IT 관련해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 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약간 경험 검증식으로 물어봤었고 혼자 들어가서 안 떨리더라구요. 그냥 안 떨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따로 리액션은 없었는데 유독 케이티클라우드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느낌이었어요.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면접 장소에서는 자사 이야기를 많이 좋아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유들유들한 분위기일거라고 인사팀이 말해줬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고 이거 자소서에 이렇게 왜 썼냐 그리고 왜 경험을 했냐 하시다가 중간부터는 긴장을 풀어주는 말도 해주셨습니다.
지나고 나니까 아쉬웠던 게 있기는 한데 나름 경험은 경험대로 말해서 결과에는 따로 이상 없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딱히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IT분야의 준비를 많이 하신 분들이 많아서 왜 케이티클라우드에 입사하고 싶고 그리고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잘 정리해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로 면접장소 안에서 분위기 하나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면접관들의 표정을 아예 읽을 수가 없어서 면접이 어떤 거지...싶을 정도로 감이 안 잡혔습니다. 건승을 바라고 그냥 한번 면접 보러 간다~라고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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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 ㈜케이티클라우드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