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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동아일보사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19 16 -
2019년 하반기 - 3 1 -
2019년 상반기 - 3 1 -
2015년 하반기 - 8 2 -
2014년 하반기 - 2 7 -
2013년 하반기 - 2 3 -
2013년 상반기 - 1 - -
2012년 하반기 - -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상암동에 위치한 동아일보 사옥에서 토요일 오전에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 지원자 3의 3:3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다 인성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재경부문 면접으로 지원자 3명이 각자 돌아가면서 1분간 자기소개를 한 뒤 3명의 면접관들이 돌아가면서 각자 하고 싶은 질문들을 하였습니다. 체감상 면접이 금방 끝난 것 같습니다. 다만 배수가 높은 관계로 대기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자신을 동물에 비유한다면?
    A.곰이라고 생각한다. 곰은 흔히 잘 변하지 않는 동물 그래서 충직한 동물로 인식되는 것 같다. 이런 습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되고 싶기 때문에 곰이라고 생각한다.
    Q.본인이 술은 안 하는가?
    A.입사지원서에 쓴대로 술은 잘 못 한다. 원래 체질 상 술이 잘 받지 않을 뿐과 함께 가지고 있는 가족력 때문에 못 마시는 것도 있다.
    Q.재경 업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A.재경 업무는 회사의 심장과 같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자금을 움직이기 때문에 그만큼 전문적이 되어야 하고 다른 사업부문을 잘 받추어줘야 한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술을 안 마신다고 하니까 조금 실망하는 눈치였던 것 같습니다. 술 얘기를 굳이 꺼내는걸로 봐서 술 마시는 여부가 중요한 기업 그리고 술을 많이 마시는 기업인 것 같았습니다. 다른 측면에서는 금방 끝나서 반응 파악이 어렵긴 합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평범했습니다. 배수가 좀 높은 것 같음과 함께 면접은 다대다 면접 하나밖에 없었고 질문도 몇 개 하지 않았는데 금방 끝났습니다. 약 15~2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사실 어필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만큼 질문 하나하나에 잘 답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날 정신을 차리고 최대한 호의적인 태도로 잘 답변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실 술이 많이 중요한 팩터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에둘러서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굳이 술을 잘 못 하면 다른 기업을 가는 것도 오히려 본인에게 더 좋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합니다. 면접측면에 있어서는 배수가 좀 높은 편이었고 자신을 어필할 기회가 짧은 편이었으므로 최대한 웃는 표정으로 질문 하나하나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는 '태도'가 중요시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 참가자는 30명 수준이었음. 우선 모여 간단한 OT 사전 교육받음.
첫째 날은 외신 번역 기사와 간단한 스트레이트 기사 쓰기 문제가 나옴. 점심과 저녁에 선배 기자들 동석함.
둘째 날은 르포기사와 편집회의 형식의 면접을 진행함. 점심과 저녁도 선배들과 함께 함.
셋째 날과 넷째 날은 합숙 면접을 진행함. 셋째 날은 토론면접과 심층 면접을 진행함.
넷째 날은 설문조사와 동료 평가 진행 등 간단한 일정 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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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아일보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