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구로구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본사 교육장에서 오후 2시 30분에 봤습니다.
면접관 3명이고 지원자는 2명이었습니다.
면접유형은 직무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은 1분 자기소개를 진행하고 나서 면접관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은 부드럽게 말하는 것 같고 압박질문은 없었습니다. 질문은 인성질문 직무질문으로 나누고 마지막에 상황판단 문제로 상사간의 업무갈등 해결책을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 반웅은 시선은 바라보고 공감하면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질문의 답변의 순서는 면접관 이름을 통해 순번이 정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비교적 편안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분위기는 비교적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질문이 집요하기보단 의문사항에 대해서 물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후 아쉬웠던점은 제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의료기기 스타트업을 보면서 배운점을 녹히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직무의 강점을 설명할때 제가 대학교 3학년때 역량검사를 수행한 결과를 통해 직무강점을 설명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은 서울 구로구에 있기에 서울경기에 거주하시는 분 경우 면접 시간에 대한 부담이 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의 경우 서울 구로구지만 광명역에서 내리는 것이 좋다는 것을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면접시에 의료기기 관련된 교육사항이나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NCS라서 직무역량도 중요하지만 면접관이 의료기기에 관한 사항을 물어봤습니다. 타 공공기관의 경우 NCS 면접 기준으로 적용해서 미래의 산업동향으로 물어보는것 같은데 의료기기에 관해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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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상반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 후기 | - | 3 | 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