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에서 진행하였고, 시간대는 오전이었습니다.
1vs1 이었고, 해당 시간에 저 혼자 와서 진행했습니다.
이력서에 기재된 내용으로 질문하였고, 난이도 또한 평이 하거나 개인에 따라 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최초로 연락 후 면접 진행하였고, 면접은 30분 정도 진행하였습니다. 가급적이면 이력서에 적혀있는 내용 위주로 하여금 답변을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고, 무난한 분위기로 진행되니 긴장하지 않은 상태로 임하면 대답하기에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별다른 리액션은 없었지만 핵심 키워드만 중점적으로 물어봐서 의도를 파악하기 용이했고, 저도 편하게 준비했던 답변을 나름 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반응은 나쁘지 않았고, 나름 괜찮았다고 평을 내리고 싶습니다.
압박 면접은 아니었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사적인 질문은 요구 받지 않았습니다. 담당자가 안내를 잘 해줬고, 응대도 잘 해주어 심적으론 편안했습니다. 분위기도 냉랭하기보다는 아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끝나고 나서 진심으로 전하고 싶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론 그 때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답변을 탄탄하게 준비를 하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을 1시간이나 일찍 와서 심심해 보였는지 예정보다 일찍 시작했습니다.
면접 당일 아침에도 뉴스를 확인하는 것이 정말정말로 좋습니다. 면접 전 날 그 회사 관련된 사건이 생길 수도 있고, 그와 관련된 질문을 받더라도 반사적으로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면접 전 날 만큼은 음악을 듣지 않고 회사 관련 정보들을 듣고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해야 생각했던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30분은 일찍 와서 눈 도장 찍기를 추천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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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능원금속공업(주) 후기 | - | 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