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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SK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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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5 28 7 -
2020년 하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3 4 2 -
2015년 하반기 - 10 1 -
2015년 상반기 - 1 1 -
2014년 하반기 - 1 1 -
2014년 상반기 - 12 2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에서 시험을 봤고 중앙방송으로 진행되는 안내는 없었습니다. 고사장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시험이 진행되었고 시간체크도 감독관이 모두 안내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영역은 시중 문제집보다 쉬웠던 것 같습니다. 언어는 지문이 짦았지만 문제유형에서 추론문제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걸리고 조금 어려웠네요. 직무영역은 언어추론과 자료해석 문제를 섞어놓은 유형의 문제로 출제되었는데 너무 어려웠습니다. 한국사 영역 또한 세세하고 지엽적인 문제가 많이 나와서 중요한 것 위주로 공부한 저로서는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CT는 적성 뿐만 아니라 인성영역도 합격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적성을 잘 못보았다고 생각해도 포기하지 말고 인성에서 솔직하고 일관성을 유지하며 푸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3일 동국대학교에서 오전 9시 10분에 시험 시작해서 낮 12시 40분까지 약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시험이었습니다. 동국대학교가 대학교라서 그런지 시험 고사실은 꽤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지하철 역에 내려서 많이 걸어야해서 힘들었고, 화장실이 너무 공간이 적어서 오래 기다려야 해서 불편했으며, 아무래도 대학교를 빌려서 할 만큼 인원이 많다 보니까 인원이 많아서 혼잡했던 것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실행역량은 다른 기업의 인성과 비슷하게 실제 회사생활에서의 특정 상황이 주어지고 해당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선택하는 시험이라 조금 고민하면서 풀었더니 시간이 모자라서 마지막 문제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시간이 모자라다는 것 다시한번 염두에 두셔서 반드시 끝 문제까지 확인해서 풀 수 있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수리는 응용계산유형은 쉬웠지만,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가 어려워서 푸는 데 고생을 했습니다. 언어는 추론 유형이 많아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직무는 '직무'라는 영역의 이름과 달리, '직무' 관련 문제들이 아니라 언어추론 유형과 자료해석 유형의 문제들이 나와서 제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사는 알지 못하면 아예 풀 수 없는 정도로 상세한 문제들이 나와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 없이 시험 감독관님이 시간 재서 알려주시니까 그것만 참고해서 시간관리 하셔야 됩니다. 시험보면서 감독관이 말씀해주시는 시간 체크 잘하셔서 마지막 몇 분 남았을 때 정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답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험이니까 오답의 경우 감점 부여되므로 반드시 주의하시구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국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진행되었고, 준비물의 경우 컴퓨터용 사인펜과 신분증(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증 등)을 지참해야 했다. SK가스 계열사 외에 다른 계열사도 함께 시험을 진행하였으므로, 장소를 잘 찾아가야 함.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직무수행능력, 한국사 등의 문제로 구성되었다. 특히나 까다로웠던 문제 유형은 직무수행 능력과 수리응용 문제였는데, 직무수행 능력 유형의 경우에는 SK가스 인재상이라든지, SK그룹 인재상을 한 번 정도씩 보고 시험에 임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나, 시간 내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조금 애를 먹었다. 수리응용 문제의 경우 SKCT를 대비하기 위해 시중의 문제집을 풀어보고 갔는데, 유형이 다소 달라 어려웠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 한 권 이상을 풀고 가는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판된 문제를 문제은행 식으로 풀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SKCT의 경우 다른 인적성과 다르게 매번 진화된 형식의 문제가 나오는 것 같아,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한 번의 풀이로 풀지 못하는 문제가 나왔을 경우 과감히 넘어가고 다른 풀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푼 뒤, 나중에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 가장 효과적으로 시험을 풀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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