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일정을 문자로 통보받고 나서 SPC네트웍스 면접보러 갔음. 면접은 3배수정도 뽑아서 진행하는 것 같았음. 면접관 3분 계셨고 지원자는 한명씩 들어감. 압박면접은 아니었고 분위기는 편안하니 좋았음. 웹 개발과 관련한 직무 정보들을 물어봤고 프레임웍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보였음. 면접 난이도는 무난했음.
SPC네트웍스 면접보고 왔습니다. 면접에서는 일단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자기소개를 마치고 나면, 직무관련 질문들 몇가지를 하십니다.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 중 자신이 제일 자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지금 웹 시스템을 개발한다면 어떤 언어/프레임웍으로 개발할 것인지, 시스템 장애나 오류가 발생했을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등과 관련한 직무관련 지식들을 물어보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어려웠습니다. 합격여부 발표는 일주일 뒤에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