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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현대바이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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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2 15 6 -
2023년 상반기 1 - - -
2021년 상반기 1 3 1 -
2016년 하반기 - 7 - -
2016년 상반기 - 5 5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천안공장에서 오전 쯤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역량구조화면접으로 매우 편안하게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역량면접으로 공장에서 봤습니다. 현대백화점 계열사였고 면접 시작부터 끝까지 편안했던 첫 면접 경험이었습니다. 진짜 하나도 준비가 안되어서 긴장을 많이했는데 이걸 아셨는지 저에 대한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말을 해주셨습니다. 해외영업이라 중간에 외국어면접도 2개 봤네요.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기업에서 제품을 만들 때 혁신성이 중요할까요 안정성이 중요할까요?
    A.저는 안정성이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품은 고객과의 신뢰가 우선이기에 혁신성보다는 안정성을 추구해서 고객과의 두터운 신뢰를 구축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Q.연봉에 최소 3천 이라고 되어있네요?
    A.솔직히 이 질문은 할 줄 몰랐습니다. 그냥 3천~4천 정도해서 3천이라고 기입했는데 이 부분은 회사 내규에 따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Q.이력서에 나오는 내용을 영어,중국어로 답해보세요.
    A.외국어 질문은 당연히 할것으로 대비 했어야 햇는데 너무 준비성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시키셔서 아무런 대답도 못했습니다. 매우 긴장했고 딱봐도 면접관이 실망한 것 처럼 느껴졌네요.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매우 편하게 제가 긴장하지 않도록 저를 진정시켜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않는 젊은 분이셨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답 할때 마다 하나씩 끄덕끄덕 거리시면서 경청의 자세를 가지고 계셔서 너무너무 편했던 곳입니다. 아마 면접경험 중 여기가 제일 전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위에서 말했듯이 아주 편했습니다. 그리고 면접비도 3만원 받았습니다. 다만 면접 장소가 매우 멀고 천안역에서도 한참 떨어진 곳이라서 불편했습니다. 공장으로 가는 버스도 따로 없고 택시를 타야 갈 수 있는 곳 인것 같습니다. 여기다가 덧붙여 쿠키를 포장해서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네요!!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첫 면접이었고 원래는 고시 공부하다가 급하게 취준하면서 덜컥 서류를 합격했던 곳이라 전혀 준비를 하지못하고 봤습니다. 저의 준비 불찰로 면접 결과는 안좋았지만 붙었으면 기분좋게 회사를 다녔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면접 경험은 좋았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장소가 많이 멀어서 제 생각엔 면접 가는것도 그냥 포기한 분들이 많았을거 같아요. 거기에 면접 응시자들 목록이 있었는데 제가 지원한 해외영업은 총 8명 뿐이었습니다. 그만큼 한두명 뽑으려고 했으니 그랬을 수도 있을거 같아요.
    준비한만큼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보여주시고 긴장하지말고 솔직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그리고 면접에서 제일 안좋은건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요. 괜히 본인 자소서와 이력서에 공격 들어올만한거에 거짓말 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대답하시고 꼬리질문 받지말길 바랍니다.

3명씩 한조가 되어서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인사를 따로 안시키고 앉으라고 함.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봤다.
1분 정도의 자기소개, 학창시절 동아리 활동, 자격증을 업무에 어떻게 사용하겠냐 등등
기본적인 사항만 질문하였고 전공관련 질문은 하지 않았다. 압박질문 같은 건 없었다.
면접비 5만원 주는 회사 처음 보았다.
인사담당자가 구직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였다. 면접관 4명에 3명씩 면접을 보았다.
자기소개, 장단점, 공백기, 키체중종교 등 신상정보를 물었다. 마지막 할말, 이직사유 등을 물어보았다.
공채면접으로 면접 때 3명씩 조를 나누어서 들어갔다.
네 분의 면접관이 계셨고,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편했다. 약 20~30분간 면접이 진행되었다.
운전여부, 성격장단점, 앞으로 되고 싶은 것 등 인성면접으로 진행되었다. 관련업무 지식은 질문하지 않았다.
관련업무를 질문한다고 하여 준비해 갔었지만 인성적인 질문들만 하였다.
직무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고, 네 분 중 관련 업무되시는 두분 정도만 질문을 하였다. 전혀 압박받지 않았고
친절하게 질문해주셨다. 면접자 세명에게 똑같은 질문을 주었고, 답변은 면접자들이 번갈아가면서 답했다.
1차 면접은 개인적인 질문이 많았고, 2차 면접은 질문이 크게 없었다.
자기소개, 운전유무, 연애경험 등 개인적인 질문이 많았다.
면접은 두 번으로 실무자 면접과 임원 면접이 있었다.

실무자 면접은 오송공장 내 면접실에서 보았고, 임원면접은 천안 본사에서 봤다.
실무자 면접은 부서장 두 명, 임원 면접은 대표이사 외에 한 두 명 정도로 1-2명씩 면접을 봤다.

1차 면접질문은 자기소개,주량,출퇴근 방법, 운전면허 및 차량 소유 여부, 종교, 연인 유무 등으로 사적인 영역의 질문이 많았다.
2차 면접 질문은 1차보다 가벼운 분위기였지만 지원자들을 경쟁시키는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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