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75 전자랜드 별관 3층 오전 9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1명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면접관 1명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된 면접이었습니다.
면접관의 안내에 따라 면접실(회의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자기소개를 먼저 하고(자기소개 시간에만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주어진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주로 면접관이 자소서에 관련된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해 답변을 했습니다.
모집하는 직무에서 신입 및 경력을 모집하는 면접에서 제가 질문에 대해 답변하면 경력자를 뽑고 싶어 하는 뉘앙스가 너무 잘 느껴졌습니다. 저에게는 특별한 반응도 없고 큰 관심이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면접관의 말투가 면접을 보는 것이 아닌 조사를 받는 거 같이 압박이 심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이 슬리퍼를 신고 와서 면접을 하는 것을 보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듯하여 면접 시작하자마자 끝내고 싶었습니다.
면접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마음이 상해서 면접을 복기하면서 아쉬운 것을 찾지만 이 회사의 면접이 아쉬운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기소개를 다시 다듬어서 타 회사 면접을 준비해야 하겠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자기소개를 잘 준비하고 아침뉴스를 통해 직무 등과 관련된 면접 질문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지원자는 이론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실무자들이 적은 회사의 후기(OOOO)를 보면 그 회사의 상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면접 시 회사를 방문하게 되면 사무환경과 분위기를 등을 면밀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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