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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일성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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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14 6 1
2021년 하반기 - 3 1 1
2019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 2 1 -
2016년 상반기 - 4 - -
2015년 하반기 - - 2 -
2014년 하반기 - - 1 -
2014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일성건설 본사에서 오전 10시 반에 모여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법무 면접에서 면접관 3명이었고 지원자는 면접비 받을 때, 서류에서 사인할 때 대략 최종면접에서 7명 전후로 기억합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3명에 지원자2명이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1분씩하고, 주어지는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자기소개를 토대로 면접자에게 날카롭게 질문을 했다.
    자기소개를 어필 못하면 질문이 크게 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서 토대로 면접관 각자가 질문을 하였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공통 질문) 자기소개
    A.- 법무팀에 지원한 이유
    - 일성건설의 인재상과 매치를 시켜서 이야기함.
    Q.(공통 질문) 핫이슈 관련 질문
    A.당시에 경주지진 등에 대하여 이야기함.
    Q.(공통 질문) 경력 관련
    A.어디서 무엇을 일했는지에 관련하여 상세하게 이야기함.
    Q.(공통 질문) 법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A.지식범위내에서 이야기 함.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의 반응은 자기소개를 할 때 나타난다.
    자기소개에서 PR을 못하면 바로 질문다운 질문을 하지 않는다.
    옆에 지원자가 일성건설에서 원하는 인재라는 것이 면접관 얼굴에서도 보였다.
    그리고 옆에 지원자가 말을 너무 잘해서 계속 질문을 하였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딱딱하지는 않았다. 시작은 좋게 하였으나, 끝은 영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옆에 지원자에게 계속 질문을 해서 면접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옆에 지원자에 비해 질문다운 질문도 없어서 면접하면서 일성건설하고는 인연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느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자기소개 PR을 중시하는 것을 알았으면 좀더 준비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옆에 지원자에 비해 질문이 적으면 화재를 바꿔 자신의 강점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연구했어야 한다.
    자기소개가 안되면, 일성건설은 그 다음 질문 자체도 심도 있게 주지 않기 때문에 자기소개를 잘해야 한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대하여 물어볼 줄 알았지만 물어보지 않았다.
    대신 자기소개를 잘해야 다음 질문이 좋게 들어온다는 것을 옆에 지원자를 통해서 뼈저리게 느꼈다.
    여러 면접을 보았지만, 일성건설에서 핵심적인 질문을 받지 못한 면접이었다.
    이러한 경험때문에 저처럼 자기소개를 망치지 않았으면 한다.

    대략 20~30분 면접이고 토익점수 등를 보지 않아서 공인점수가 없는 취준생이라면 지원해도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면접자들 나이 대를 봤을 때(면접비 대장에서 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최종면접에서 뽑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만큼 회사가 이직 가능성을 생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성건설 지원 시 자기소개서에 이직 사유에 대한 답변을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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