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직군으로 지원해서 경영문제 100문제, 경영논술 4문제로 나뉘어 시험을 봄. 9시까지 입실해서 12시 쯤에 끝났음. 사실 공기업 준비를 하지 않아 경제심화문제에 대비하지 않았으므로 지식이 부족했음. 공기업을 준비한다면 미리미리 매경테스트다 TESAT를 준비하면 큰 도움이 될 듯 함.
필기시험에 합격해서 면접을 보러 갔으며, 면접 질문으로는 주택금융공사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인지, 인생의 비전은 무엇인지, 어느 직급까지 승진하고 싶은지 등의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1차 면접으로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을 보았으며, 인성면접에서는 자소서 기반의 질문들을 하며, 토론 면접에서는 여러 개의 주제 중 하나를 뽑아서 하는 것으로 복불복이다.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다루는 상품에 대해 물어본 것이었다.
지사별로 지원 및 선별하는 방식이며, 1차는 서류와 자소서를 보고, 2차는 인성 면접을 진행한다. 아르바이트 경험과 컴퓨터 활용능력,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등을 질문한다.
청년 인턴의 경우 지사별로 면접이 진행되며, 질문은 대부분 자소서 기반으로 물어봄.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면접 질문으로는 1분 자기소개, 사회경험, 민원 고객 대처방안, 전공과 자격증 관련 질문들을 함.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됨.
토론면접 주제는 다소 어려운 주제여서 근거를 대기 어려운 입장이었음. 회사가 다루는 상품에 대한 어려운 질문을 받음.
1차와 2차로 면접이 진행되고, 토론 면접과 인성 면접을 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동시에 물어보며, 공공기관은 공익성과 수익성 중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가를 물어 보았음.
서류 합격 후 바로 다음날 면접이 가능한지 물어보았으며, 다대다 면접으로 압박 질문은 없었습니다. 30분정도 면접을 보았고, 실무경험 중심의 질문과 지방으로 이전 시 함께 내려갈 의사가 있는지, 건강에 문제가 있는지 등을 상세하게 물어보았으며, 면접 불합격자에게는 따로 연락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청년인턴 면접으로 서류 제출 후에 바로 면접 일정이 잡혔으며, 지점별로 인턴을 뽑기 때문에 지원한 지역에서 면접을 보았다. 자소서를 토대로 한 질문들이 나왔으며,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인턴 업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특별하지 않을텐데 괜찮은지, 지원동기가 무엇인지, 대외활동은 무엇을 했는지, 인턴 계약이 끝날 때까지 할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았다. 면접 결과는 합격자들에게 개별로 연락이 간다.
토론 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이 토론을 관전하기만 하고 추가 질문을 하지는 않음. 사회자를 자원받음. 시사 사회 주제를 한 명이 뽑게 하고 찬반 자원을 받아 토론이 진행됨.
1차 면접은 형식이 매년 달라짐. 보통 그룹면접, 토론면접임.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장점, 포부, 회사 업무 관련 질문 등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