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온라인으로 감독관님들도 몇 분 들어오셔서 한 명씩 신분 확인 후 줌 화면을 띄워놓고 시험 문제 풀이하는 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그 외엔 일반적인 인적성 고사와 비슷하여 별다른 특이한 점은 없었습니다.
일반적인 대기업 인적성 고사랑 비슷했습니다. 수리, 언어, 문제해결 등과 비교적 흔한 유형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만 다른 인적성 고사에 비해 조금 독특한 점은 과학과 관련한 일반상식이 몇 문제 보였습니다. 하지만 쉬운 난이도라 별도로 공부하고 할 정도의 문제들은 아니었습니다. 중학교 과학 수준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분배도 보통 한 문제당 1분 정도꼴로 계산하고 풀면 될 양이였습니다.
일반 대기업 인적성 고사 문제집으로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난이도가 많이 쉽지고 그렇다고 많이 어렵지도 않은 정도였기 때문에 평소 풀 수 있는 문제와 패스해야할 문제 잘 구분하시고 시간 맞춰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를 찍는 것과 관련해서는 별도로 안내받은 사항이 없어 조금 고민되기는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봐도 이 부분에 대한 정보는 없는 것 같아요. 소신껏 하시면 될 듯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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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애경케미칼㈜ 후기 | 1 | 3 | 1 | 1 |
‘2015년 상반기’ 애경케미칼㈜ 후기 | - | - | 1 | - |
‘2014년 하반기’ 애경케미칼㈜ 후기 | - | - | 1 | - |
‘2013년 하반기’ 애경케미칼㈜ 후기 | - | -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