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을 통과하고 면접을 보는게 아닌 면접과 인적성을 한 전형으로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온라인으로 링크를 보내줘서 면접전에 보라고 하셨습니다. 특별한 시스템은 없었고, 일반적인 형태로 시험을 진행합니다.
대상 인적성은 되게 신기한 유형들이 많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삼성 GSAT 기반으로 많은 문제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언어 유형이 되게 어려웠습니다. 글보다는 어려운 단어를 아는지 그런 질문이 많았던 것 같고, 추리, 수리 영역은 평범했습니다. 그리고 컴활 자격증 시험처럼 컴퓨터 기능을 묻는 질문도 많았고, 상황을 주고 어떻게 이 상황에 대답 할 건지 객관식 형태로 답변이 있어서 선택하는 유형도 있어서 많이 낯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상 인적성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어려운 단어도 많았고, 시간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서류 통과 안내를 받고 인적성을 보기까지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결과를 듣고 준비하기에는 많이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인적성 공부를 해 놓는게 되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삼성 GSAT를 많이 풀고 시험에 임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어려우니 문제를 다 못 풀어도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푸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 ‘2022년 상반기’ 대상(주) 후기 | 1 | - | - | - |
| ‘2019년 상반기’ 대상(주) 후기 | - | 3 | 1 | - |
| ‘2016년 상반기’ 대상(주) 후기 | - | 54 | - | - |
| ‘2015년 상반기’ 대상(주) 후기 | - | 8 | 8 | - |
| ‘2014년 하반기’ 대상(주) 후기 | - | 2 | - | - |
